부동산 매입 전, 고려해야 할 것 10가지

August 2, 2012

1) 수입의 안정성 – 수입과 경제 주기의 관련성을 고려해야 한다. 만일 확실하고 안정된 직업을 가진 정부 관료는 이런 점을 고려할 필요없고, 만일 부동산 중개인이라면 이 관련성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경제와 부동산 시장과 큰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2) 현재의 이자만 봐서는 안되고, 본인의 부담 능력을 고려해야 봐야 한다. 10년 혹은 20년의 평균 이자로 본인의 경제 부담 능력을 계산해야 한다.

 

3) 예측은 믿어선 안된다. 재무경제 분야에서는 안 좋은 일이 발생하고 마무리가 된 후에 왈가왈부하는 경우가 많고, 예측들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만일 어떤 사람이 정말로 100% 예측가능하다면, 그것을 누설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어떤 인사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보고 부동산 매입을 결정하는 것 또한 100% 옳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4) 부동산 가격이 본인 수입의 몇 배인지 파악한다. 만일 8배 이상이라면, 신중히 결정해야 하고, 10배 이상이라면 매우 위험한 수치이다. 왜냐하면 빌딩 가격이 10%만 하락해도 본인의 1년 정도의 수입이기 때문이다.

 

5) 부동산 매입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돈을 잃는 것은 아니다. 이는 리스크 발생과 관련이 있는데, 평생 리스크나 어떠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997년에 건물을 매입했다면, 2012년에 다시 그 때의 수준으로 회복했다. 그러나 신계 서쪽 지역의 부동산을 매입했다면, 지금 현재는 절정기 수준보다 18%가 하락했다.

 

6) 부동산 매입 외에, 돈의 다른 용도가 있는 지 없는 지의 여부다. 위안화 저축은 그 중 또 다른 용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최고의 방법도 아니다. 더 나은 방법은 자기 개발에 투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학, 혹은 자녀 교육 등.

 

7) 본인의 돈이 본인이 다른 일을 하는 데 쓸 수 있을 지 없을 지의 여부이다. 예를 들어, 창업 혹은 더욱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때의 이직 준비 기간 등등이 있다. 혹은 타국에서 일하는 것 등이 있다.

 

8) 돈에 대한 부담때문에, 도심에서 먼 외곽으로 집을 구하게 된다. 하지만 그로 인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시간 또한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산이다. 집을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에 대해서도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9) 자녀가 다니는 학교 근처에 집을 살 수가 없어서, 먼 곳으로 이사를 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자녀가 학습 혹은 여가 향유를 포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10) 부동산 가격이 좀처럼 하락할 생각은 하지 않고, 계속 상승하기만 한다. 본인의 경제상황과 부합되지 않게 화려한 곳에 살면서, 부동산 대출 때문에 모든 여가를 향유하지 못하는 것은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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