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지난 주말 지급준비율 혹은 이자 하락 등의 조정 발표 없어. 상하이 션전 주가 하락

인민은행은 주말에 지급준비율(RRR) 혹은 이자 하락 등에 대해 별다른 조정이 없자, 상하이 및 상하이 두 주식시장의 1.5%에서 2% 급락을 초래했으며, 이는 어제 홍콩 증시에 까지 영향을 미쳤다. 항셍지수가 52 포인트 높게 시작한 후, 오후에 10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다.

항셍 지수는 20081 포인트로 마감했고 약 0.27% 정도인 54 포인트 하락했다. 국영기업 지수는 9814 포인트로 마감했고, 0.91% 정도인 90포인트 하락했다. Real Time HSI Future는 20035포인트로 마감했고, 129 포인트 하락했고, 4.83만 장이 성사됐다. 마켓 예측에 따르면 대형 국영기업주가 지속적으로 실적을 발표하고 있어 거래 성사가 하락 및 침게되며 어제 하루 성사액이 19% 하락한 홍콩달러 361억 불에 그쳤다.

핑안(Ping An) 보험과 텅쉰(Teng Xun)이 우선적으로 하락세로 접어들어 항셍지수 또한 26 포인트 하락하는 상황을 초래했다. 핑안 보험은 어제 2.42% 하락한 홍콩달러 60.5불로 마감했다. 수요일에 중반기 실적을 발표할 텅쉰은, 어제 1.89% 하락한 228.4불로 마감했다. HSBC Holdings는 0.37%(홍콩달러 0.25불)상승해 68.65불로 마감했다. 이번주 목요일 상반기 실적을 발표할 차이나 모바일은 0.11% (홍콩달러 0.1불) 하락해 90.6불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