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인이 보는 싱가폴 - 패하는 것도 두렵고, 죽는 것도 두렵다

August 24, 2012

사립 컨설팅회사 Advantage Consulting Group과 Barrett Value Centre는 올해 6월부터 7월 사이에 2000명 싱가폴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들에게 100 여개의 형용사들 중에, 그들이 보는 싱가폴 사회에 대해 형용하길 청했으며, 이 외에 자신의 가치관 및 그들의 이상적인 사회에 대해 형용하길 청했다.

 

싱가폴 시민들이 바라보는 싱가폴 사회는, 지는 것을 싫어하며, 경쟁, 자기중심, 물질적인 수요, 사망에 대한 두려움, 패배의 가치관, 엘리트 주의, 원망,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및 안전 등의 형용문구가 10위까지 집계된 것이다.

 

싱가폴 시민들은 자신의 가치관과 행위에 대해 어떻게 형용할까? 

다정, 우정, 건강, 행복, 관대한 사랑, 진실, 책임감, 건강한 몸과 마음, 존중 및 가정과 직업의 평형 으로 집계 되었다. 

 

싱가폴 시민들이 바라보는 싱가폴 사회은 대부분 부정적 형용사들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결론내릴 수는 없지만, 이러한 관점이 지속되면, 싱가폴 시민들의 즐거움과 자아 만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이 조사에 참여한 연구원이 말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이 결과는 싱가폴 시민들이 진실되다는 것을 반영한 것이기에, 싱가폴 사회 변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 외에 싱가폴 시민이 보고 싶은 이상적 사회란, 부담 가능한 집, 어른 부양, 효과적 건강 케어, 약자에 대한 관심 및 배려, 동정심, 후세에 대한 관심, 생활 퀄리티, 기회 평등, 사회 책임 및 취업 기회 의 형용사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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