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으로 'Like' 누르면 인터넷 따돌림에 동참 가능

August 25, 2012

홍콩 시티대학 및 사회복지기관 재활종합 서비스 센터는 일전에 중1, 중2 학생 인터넷 행위에 대해 조사하였는데, 10% 인터뷰 대상자들은 인터넷 상에서 괴롭힘 당한 적이 있다고 표명했다. 가장 보편적인 것은 문자로 모욕당하는 것이고, 중2 여학생은 소셜네트워크에서 동창생에게 놀림당하고 창피당해서 '죽고 싶다'고 얘기했다. 어느 보충 주임은,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맹목적으로 'Like'를 누르면 배척시킬 힘이 쉽게 합해지는 것이고, 이미 괴롭힘의 행위에 참여한 것이나 다름없다. 

 

시티대학과 사회복지기관은 청소년 인터넷 행위 및 인터넷 괴롭힘 수법을 이해 및 해결하기 위해, 올해 1월에서 2월 사이에 10 여 곳 중학교의 중1, 중2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10.2% 인터뷰 대상자들은 인터넷 상으로 괴롭힘이나 무시를 당한 적이 있다고 했으며, 가장 보편적인 것은 문자로 모욕을 당하거나, 조롱당하거나 배척되는 것이라고 한다. 

 

시티대학 인문사회과학원 Wong Seng Wing 부원장은, 초중생의 인터넷 인터넷 괴롭힘이 배척성의 괴롭힘 혹은 신체 특정 부위 공격 위주로 이뤄진다고 한다. 중2 여학생은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신체 특정 부위로 놀림 당하며, 그러한 놀림이 몇 개월 지속되며, 학교에서도 또한 왕따 당해서, 가족과 교사에게 '죽고 싶다'라고 한 적이 있다고 한다. Wong 부원장은, 인터넷 괴롭힘 수와 수법이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수법이 더 심각해 지거나 인터넷 사용 시간을 증대시킬 것이 우려된다고 했다. 

 

초중생이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맹목적으로 'Like'를 누르면, 아마 이는 인터넷 괴롭힘에 참여하는 것이나 다름없고, 예전 두 명의 중2여학생이 남자친구로 인해 인터넷 상에서 서로 따돌렸는데,  수 백 명의 동창생들이 'Like'를 누르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Like를 누른 학생들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 지에 대해 질문하니,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다고 한다. 초중생들이 맹목적으로 'Like'를 누름으로써 따돌림의 힘을 더 응집시킬 수 있으며, 그것이 괴롭힘으로 심화되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부모의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며, 학생들 자체적으로 동정심 및 이해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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