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약세. 일본 경제성장 둔화

아시아 국가가 지속적으로 전세계 경제 성장 둔화의 영향으로 인해, 일본은 10개월 이래 처음으로 경제 예측을 하락 조정하였다. 이는 주로 수출 및 내수 약세로 인한 것이다. 싱가폴 역시 국제통화기금조직(IMF)이 다소 비관적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전세계 수요 약세로 인해, 올해 경제성장이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예측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일본 중앙 은행 추가 조치 빠르면 10월 정도에 실시 예정

일본 내각 사무소는 8월달 경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유럽 채무 위기 아래, 미국과 중국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 현지 정부가 경제 예측을 다소 낮게 예측하게 된 것이며, 전세계 경제가 한층 더 완화될 것이며, 금융과 자본 시장이 지속적으로 현저하게 파동이 일어날 것이며, 이 세계 경제 환경들이 일본 현지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만약 동시에 미국과 유럽, 중국 등지의 전세계 경제 전망을 모두 하락 조정할 가능성이 잇다고 발표했다.

유럽에서는 긴축 조치를 실시하고 있고, 미국 실업률은 고공행진을 하면서 하락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태이고, 중국 경제 성장 또한 둔화되어, 전세계 수요가 약세를 면하기 힘들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일본 상반기 경제 성장은 0.3% 둔화되었고, 7월 무역 적자가 예상 수치보다 현저히 커진 가운데, 이번 하락 조정 예상은, 당국 현지 상황이 위와 같은 비관적인 상황에 처해 있어, 회복은 다소 힘들 것이며, 향후 혹여나 경제 조치를 촉진시켜 현재의 곤경을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본 정부는 본래 지출 재건이 지속적으로 내수를 뒷받쳐 줄 수 있을 거라 예상했으나, 내각에서는 그에 관한 언급을 피하고 있다. 설령 재건으로 인해 경제가 다시 회복한다 할지라도, 최근 전세계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 약세 상황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경제보고서 대비 아직 어떠한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낙관적인 언론 대응은 표명하지 않고 있고, 견해에 현저한 차이가 존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보고서에서는 개인 소비의 안정적인 성장 예측을 다소 하락 조정하고, 그 중 자동차 판매가 연초 급격히 성장한 후에, 현재는 이미 둔화되었다. 수출 및 공업 생산 측면에서, 보고서에는, 지난달의 안정적 회복 상황에서 약세로 전환되었다고 했다.

여러 애널리스트 예측에 따르면, 현지 국내총생산(GDP)가 1% 미만으로 하락할 것이며, 일본 중앙행으로 하여금 추가 조치 실행을 촉구하게 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조치는 빠르면 10월 정도에 실시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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