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아바오 총리 : 중국 경제 한층 더 안정화 될 것으로 보여

원지아바오(溫家寶) 총리는, 최근 집중정책이 그 효과를 발휘함에 따라, 중국 경제가 한층 더 안정세를 탈 것이며, 중국은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미세 조정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투자 확대에 힘쓰며, 외부 수요을 안정화 시켜, 실체 경제발전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했다.

원지아바오 총리는 티엔진 다보스(Davos) 포럼에서, 전세계 경제에 잠재되어 있는 위험을 절대 경시해서는 안되며, 중국은 지나온 여러해 동안 잔액이 여전이 1천 억 위안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경제 안정 성장 추진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했다.

원지아바오 총리는, 화폐던지 재정 정책이던지 아직 충분히 조정 공간이 있고, 중국은 올해 채택한 모든 조치가 재정 예산의 제한을 초과하지 않았다고 했다. 중국 경제 성장은 여전히 연초 예정된 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

원지아바오는 또한 중국이 보장하는 주택 보상율은 이미 08년의 4%에서 현재 11% 수준까지 상승됐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