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신용카드 최저 상환금액(MIN PAY) 10% 인상

홍콩 은행이 점차 신용카드 개혁 조치 제 2단계를 구체화하면서, 신용카드 납부 금액 및 비용 계산 방면에서도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그 중 최저 상환금액(MIN PAY)의 계산법이 바뀌는데, 최저 상환금액에 전체 납입금과 이자 등의 비용을 포함하는데, 순수 미수금의 1%을 추가하게 돼, 신용카드 대출 상환고객들이 지불해야만 하는 최저 상환금액이 언제든 10% 더 지불하게 된 것이다.

최근 HSBC, Hang Seng 및 DBS 홍콩은 각기 신용카드 고객들에게 신용카드 최저 상환금액 계산 방법의 개정 내용을 공지할 것이고, HSBC및 DBS는 11월부터 그 효력이 발생하며, Hang Seng은 12월이다. 최근 계산법에 근거하면, 최저 상환금액은 대략 전체 비용 및 납입금, 이전 달 미지불한 최저상환금액, 위에서의 두 가지 항목을 제한 후 여전히 신용카드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 및 순수 미수금의 1%의 총액으로, 약 50불 정도이고, 비교적 고액 대출자 기준 수치이다.

현재 일반 은행의 신용카드 최저 상환금액 계산 방법은 신용카드 총 차감부족액의 3%이고, 일부 은행은 5%이다. 어느 한 은행의 예를 들어볼 때, 신용카드 고객의 총 차감부족액이 홍콩달러 2만 5천불이고, 아직 신용카드 한도를 초과하지 않았고, 매월 최저 상환금액을 꾸준히 상환하고 있다면, 새로운 계산 방법 하의 최저 상환금액은 844불이고, 지금 현재 총 차감부족액의 3% 계산법으로 도출한 750불 최저상환금액보다 12.5% 인상되는 것이다. 이론상으로, 고객이 여전히 미불금이 있다며, 향후 지불해야할 최저 상환금액도 증가되면 증가됐지, 감소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다.

어느 은행 인사는, 미불금이 비교적 큰 신용카드 고객일지라도, 향후에 지불해야할 최저 상환금액이 다소 증가될지라도, 신용카드 개혁 조치는 소비자의 신용카드 이자 지출을 최소로 줄일 것이며, 은행에서 더 많은 이익을 취하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금융감독원의 추진 하에 실시되는 신용카드 개혁 조치는, 은행이 올해 연말 전에 일괄적으로 최저상환금액의 정의를 전체 이자 및 비용에, 원금의 최소 1%를 추가한 총액으로 규정짓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은행들은 관련 개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저 상환금액 계산방법 개정 때문에, Hang Seng, DBS 재무 비용 실제 연이자도 다소 조정이 있을 것이다. Hang Seng 월이자는 2.49%를 변함없이 유지할지라도, 소비 시 결제 및 현금 초과 인출의 실제 연이자는 각기 32.99% 및 36.16% 로 조정하며, DBS 기준 연이자 또한 변함없지만, 일반 현금 초과지출 및 소비 결제의 실제연이자는 각기 36.45% 및 34.49%로 다소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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