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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업체, 중고 주택 부동산 가격 다시 상승될 가능성 있어

홍콩 부동산 위원회 주택 보조팀은 오늘 회의에서, eIPO 신청자 수를 5천명으로 늘리는 건과 주택 구입과 땅 보조 건에 대해 토론했다. 어느 주택 업주는, 이러한 정책은 주택 판매자들의 이목을 끌 수 없다고 했다. 어느 부동산 업체의 예측에 따르면 중고 부동산 시세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황 씨 부인은 틴수이와이의 틴싱윈(天水圍天盛苑)에서 12년 거주했고, sq.ft.당 가격은 작년 12월에 2300위안에서 20% 상승해 지금은 2800불이라고 했다. 그녀는 부동산 가격이 아무리 좋아도 주택을 팔 의향은 없다고 했다.

정부는 부동산 계획을 통해 단기적인 공급량을 증대시키길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개월 동안 중고 주택시장에서는 겨우 5717 건만 성사되었고 전 홍콩 32만 가구로 계산해봤을 때, 유통율은 1.8% 밖에 안된다. 최근 업주들은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더욱 더 판매를 원치 않고 있다.

어느 부동산 업체 예측에 따르면 월수입 4만불인 eIPO 가정에게 주택 구입 제한을 완화한다면 중고 부동산 시세는 다시 오를 가능성 있기에 eIPO 신청 제한 완화 건은 말이 안된다고 했다.

Midland 부동산 업체 최고분석가 라우가파이(劉嘉輝)는 설령 eIPO 신청 자격을 완화한다 할지라도 부동산 시장은 여전시 사용자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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