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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N9 근원지는 한국 야생 조류로부터. H7N9감염자 분홍색 거품 섞인 가래 토해내

중국 내륙에 H7N9 바이러스의 근원을 아직까지 찾지 못한 지금, 중국 내륙 연구원의 연구 보고에 따르면, H7N9의 기원이 한국 야생조류에서 N9 바이러스가 중국 내륙으로 전해진 후, 중국 장삼각(長三角) 지역의 가축 유전자와 혼합되어 H7N9 바이러스로 변형된 것으로 의심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N9 바이러스가 한국 야생조류 중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근원이 동일하고, H7은 중국 저장(浙江)지역의 오리 무리로부터 비롯되어, 두 바이러스가 혼합 및 변형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고 한다.

중국 내륙은 어제 4건을 확진했으며 그 중 2명은 위중한 상태이고 2명은 안정을 찾았다고 한다. 난징(南京) 어느 병원에서는, 2명의 확진 환자는 끊임없이 분홍색 거품이 섞인 가래를 뱉어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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