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성 6.6도의 강진으로 47명 사망, 296명 부상

간수성(甘肅) 딩시시(定西市) 민씨엔(岷縣)과 장씨엔(漳縣) 경계지역에서 6.6도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지진은 약 1분간 계속됐으며 371번의 여진이 발생했고, 일부 지진의 강도는 5도 이상이었다. 지진 발생으로 린탄(臨潭)-민씨엔(岷縣) 단층대에서 발생했으며 진역은 간수성 남부 서쪽 친링(秦嶺) 산지대로, 산이 크고 골이 깊고 도로는 협소하고 가파르며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가 쉽게 발생하는 지역이다.

민정부 소식에 따르면, 지금 현재까지, 47명 사망에 29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 중 민씨엔에서는 45명이 사망, 장씨엔에서 1명 사망, 롱난(隴南) 시 리씨엔(禮縣)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장씨엔의 13곳의 향(鄕)과 진(鎭)에서는 여러 가옥들에 금이 나 갈라지고, 막대한 손실을 입은 가옥이 5600 가구에, 21000 칸의 방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무너진 가옥은 380가구에 1203 칸이라고 한다. 민씨엔의 중짜이(中寨)에서 샤오짜이(小寨)까지 이르는 광케이블이 끊어지고, 유선전화와 모바일전화 통신신호가 끊기고, 동산(東山)지역의 5개의 향과 진에서는 대다수 정전이 발생했다.

란저우(蘭州)시 소식에 따르면, 민씨엔으로 농천 교육 봉사활동 방문한 선생님들은 지금 민씨엔 원도우샹(文斗響)용씽씨엔(永星縣) 산에 발이 묶여 있으며 1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발표했다.

국가 재해 감소 위원회, 민정부는 지진으로 초래한 손실에 대해, 국가 비상사태 4급을 선포하고, 관련 대원들을 재해지역으로 파견해 재해상황을 관찰하고, 구재활동를 펼치기 시작했다.

이 밖에, 간수성 민정청은 3급 비상상태를 선포하고 관련 부서대원을 재해지역으로 파견하고 즉각 500개의 장막과 200개의 침대와 이불을 조달하고, 재해지역 민정부서가 재해상황 조사 착수 및 인원재배치와 임시 배치 등의 업무 전개를 펼쳤다. 간수성 군사팀, 무장경찰 및 소방대원 등 총 1000여명의 구급대원을 재해지역으로 파견해 구재활동을 펼치도록 했으며, 일부 민간병사들로 하여금 통신이 두절된 곳으로 파견하여 재해상황을 파악토록 지원 요청했다.

지진은 22일 오전 7시45분에 발생했으며, 강도는 6.6도에 달했다. 진앙 거리는 민씨엔에서 7km 떨어진 곳이며 장씨엔 시내에서 40 km 떨어진(북위 34.5도, 동경 104.2도)곳이라고 간수성 지진관리국에서 발표했다. 그 시간 이후, 9시12분에 5.6도의 지진이 재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4km 였고, 그후 몇 차례 5도 이상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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