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향후 10개 지역 도시화로 재조성할 계획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도시화 발전목표 지역은, 베이징, 텐진(天津), 허베이(河北), 창장 삼각주(長江三角洲), 주장삼각주(珠江三角洲) 도시화 발전목표 대상 지역이 글로벌급 도시화로 발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밖에 하창(哈長), 후바오어위(呼包鄂楡), 타이웬(太原), 닝샤앤황(寧夏沿黃), 장화이(江淮), 베이부완(北部灣), 치엔중(黔中), 뎬중(滇中), 란시(蘭西), 우창스(烏昌石)등 10개 지역에 대해서도 도시화 발전 재조성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한다. 이 10곳의 도시화 발전 목표 지역 중 절반이상이 중서부 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중서부 지역의 인구밀집도를 제고하는데 유리하며, 특히나 외진 산지역 인구들이 도시로 모여들게 해 민생 개선과 경제사회 발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000년 이래, 중국 도시화 비율은 연평균 1.36% 상승했고, 2012년에는 52.57%에 달해, 세계 평균 수준과 대체적으로 비슷해졌다.

도시화의 급속한 발전은 중국 경제의 신속한 발전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도시의 과도 확장 등 관련 '도시병'을 초래하기도 했다. 특히 도시 자원 분포가 불균형하고, 규모 구조의 합리성 결여, 도시화 개발 지역의 내부 분업 협력 불충분, 집단 효율 낮음, 중소도시 응집 산업과 인재 부족, 잠재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소도시 수량은 많고 규모는 작고 서비스 기능은 약한 등등의 도시병이 초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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