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CSS : 홍콩 작년 빈곤층 인구 수 116.1만 명에 달해

HKCSS(The Hong Kong Council of Social Service) 는 작년 홍콩 내 빈곤층 인구 수 116.1만 명에 달했으며, 2011년에 비해 1만 명이 더 늘어났으나, 빈곤율은 17.1% 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HKCSS는 정부통계청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근거로 하여 분석하였다. 빈곤층 인구의 상승폭은 노년층으로 비롯된 것이며, 노년층의 빈곤율이 32.6%에 달했고, 재직 중인 빈곤가구는 작년에 191,000 가구였고, 2011년에 비해 6천 가구가 늘어났다. 이는 최저임금제 효능의 약화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HKCSS 말에 따르면, 빈곤층 지원 위원회는 곧 공식적인 빈곤층 기준을 발표할 것이나, 가능한 한 빨리 빈곤층 가구 지원 목표를 제정해야 한다고 했다. HKCSS는 '저소득층 지원제도'를 세워, 아이 양육하는 재직 가구를 도와, 이러한 가정에 지원금을 제공해 19만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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