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보고서 : 상하이 자유무역구역 투자 기회에 토지개발 등 포함

UBS 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자유무역 실험지대의 투자기회에 토지개발, 물류 트랜스퍼, 비즈니스 무역 소매 및 세금 우대 부분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는 자유무역지대 시범지역으로, 여러 정책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식으로 공포할 정책에는 네거티브리스트 관리 모듈, 투자과정의 간소화, 금융 영역에서 핵심적으로 개방, 세금 우대 정책 개발 및 결합 등을 포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고서에, 만약 상하이가 네거티브리스트 관리 방법을 구축한다면, 국외 사업자들의 내륙 투자 및 내륙 기업의 대외적인 투자 과정이 대폭 간소화될 것이고, 금융 서비스의 새로운 변화와 심화된 시장화 정도가 무역 발전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투자 기회부분에 대해서는, 상하이자유무역지대의 발전이 지역 내 및 주변 지역의 토지 개발을 이끌게 되고, 토지가치가 대폭 상승해 토지를 소유한 기업, 단지 내 개발 기업 및 건축 회사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며, 그 다음으로 국제 물류 재수출(트랜스퍼) 서비스의 발전이 가속화되면 항구, 창고, 물류 및 운수회사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서술했다.

추천 게시물
최근 게시물
보관
태그 검색
공식 SNS 페이지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