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8곳의 자유무역지대 건설 추진 중

중국 상무부 언론대변인 야오젠(姚堅)은 4일 기자회 석상에서, 중국은 현재 18곳의 자유무역지대를 건설 중이며, 이는 31개 국가 및 지역과도 관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 중에서 이미 12개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는데, 중국과 ASEAN, 싱가폴, 파키스탄, 뉴질랜드, 칠레, 페류, 코스타리카, 아이슬란드, 스위스 그리고 중국내륙과 홍콩, 마카오 간의 더욱 더 밀접한 경제무역관계가 구축되며, 중국내륙과 타이완의 경제협력관계 협의가 체결되었다. 아이슬란드와 스위스의 자유무역협정은 아직 효력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그 나머지는 모두 이미 실시되고 있다.

야오젠 언론대변인은 현재 6개의 자유무역협정에 대해 협상 중이며, 중국과 한국, 걸프협력회의, 호주와 노르웨이와의 자유무역 협정 중이며, 중국-일본-한국 자유무역지대와 지역 내 전면적인 경제협력 파트너 관계 협정에 대해서도 협상 중이라고 했다.

추천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