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百度) 설립자 리앤홍(李彦宏) 중국 최대 부자로 등극

December 8, 2013

리앤홍의 자산은 기본적으로 바이두(百度) 홀딩스 중 20.8%로부터 비롯된다.

 

싱가폴 <연합조보(聯合早報)>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 백만장자 부호지수에 따르면, 중국 최대 온라인네트워크검색엔진 창시자인 리앤홍이 어제 미화 63,600,000 달러(중국 인민폐 3.8억 위안 상당)로 다롄 완다그룹(大連萬達) 대표이사 왕젠린(王健林)을 제치고 중국 최대부자로 등극했다. 

 

리앤홍은 중국 제2대 부호에서 14일만에 1위 자리로 등극했으며 중국 제2대 경제체 최대부호가 되었다. 바이두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리앤홍의 자산 순가치는 올해에만 현재까지 미화 48억달러가 증가해 미화 122.3억 달러에 달했으며, 증가폭은 65%이다. 왕젠린의 자산은 미화 29억 달러 증가해 약 미화 121.7억 달러에 달했다.

 

왕젠린이 2012년에 미화 26억 달러로 인수한 미국 회사 AMC Entertainment Holdings Inc은 금주에 미국에서 처음 주식공개상장(IPO) 계획을 발표했으며, 자금조달액은 미화 3.68억달러를 초과하지 않았다. <연합조보> 보도에 따르면 AMC 상장 성공 후에, 왕젠린이 어쩌면 다시금 최대 부호 자리를 쟁탈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4~6월까지, 바이두는 중국 검색엔진 검색량의 점유금액이 81%이나 2위를 차지한 치후360(奇虎360) 점유율은 겨우 10.1%에 그쳤다. 장시(張希)는, 치후360 의 소호 자체 검색엔진 Sougou 인수 거래가 실패로 끝나면서 시장 내에서의 바이두의 주도적 자리에 대한 위협이 감소됐으며 바이두의 검색엔진시장 점유율은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바이두가 7월 16일에 미화 18억달러로 91무선(無線)을 인수한 이래, 바이두 주가는 이미 50% 이상 껑충 뛰었다. 리앤홍의 자산도 기본적으로 바이두 홀딩스의 20.8%로부터 비롯된다. 주식들은 리앤홍과 그의 부인 마동민(馬東敏)이 영국 버진아일랜드에 등록 설립한 Handsome Rewards 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리앤홍은 또한 징동(京東) 쇼핑몰의 1% 주식 또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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