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내년 신규분양 3.1만 가구, 6년 만에 최다

December 12, 2013

신규주택 공급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Ricacorp Properties 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내년 홍콩 내 잠재적인 공급량은 약 3.1만 가구로 6년 만에 최다량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 중에서 신계(New Territories)지역 공급량이 약 70% 정도 차지하고 실질 신규분양량은 10년 만에 최고 수위인 약 1.7만 가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Ricacorp 부동산연구부 초우문짓(周滿傑) 주관은 개발업체는 올해 신규분양 신규 사례 실시에 대한 미흡한 이해로 신규분양 속도가 다소 완화돼 몇 개월간 정체되어 있기도 했다. 일부 조기판매 신청도 지체되어 내년에서야 판매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내년 홍콩 내 118개의 신규 사립주택이 시장에 출시될 것이며 총 30,639가구로 공급량은 6년만에 최다량이다.

 

그 중 실질 신규분양량은 최소 1.7만 가구로 올해 사립주택 신규분양량인 1.25만 가구에 비해 36%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했다.

 

신계지역 신규분양 가구 수 70%정도 차지, 사이쿵(西貢)과 윤롱(元郞), 샤틴(沙田) 가장 많아

 

지역에 따라 나눠보면, 내년 잠재적 공급량은 신계지역(New Territories)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 지역 내에 총 41곳이며, 그 중 7곳은 천 가구 이상을 보유한 대형 신규단지이기에 신계지역 공급량이 최대 21,157 가구에 달할 것이며 전체 공급량 중에 약 69.1%를 차지하고 그 중에서 사이쿵, 윤롱, 샤틴 지역 내에 공급량이 가장 많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Ricacorp Properties 자료에 따르면 상술한 3곳의 공급량이 13,739 가구에 달하며, 홍콩 전체 공급량의 약 44.8%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 중 사이쿵 지역 내 공급량이 가장 많았으며 5,070 가구 정도이며, 청콩실업(Cheung Kong (Holdings) Limited)와 선홍카이(Sun Hung Kai Properties)의 정관오(將軍澳) 건설프로젝트를 통해 최다량의 가구를 제공할 것이며, 이 두 그룹의 사이쿵 지역 내에서의 공급량이 3,792 가구일 예정이다. 윤롱 지역 내 공급량은 4,354 가구, 샤틴지역은 4,315가구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카우룽 지역에는 내년 개발 및 판매 프로젝트가 37곳으로 약 5,616가구를 신규분양하게 될 것이며, 총 공급량 중 약 18.3%를 차지한다. 그 중 가장 이목을 끄는 신규주택에는 Wheelock and Company Limited와 New World Development의 오스틴(柯士甸)에 건설하는 신규주택으로 691가구를 제공할 예정이며, 선홍카이 그룹은 호만틴(何文田) 팟꿩까이(佛光街)에 건설 중인 신규주택으로 약 526 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홍콩섬에는 유일하게 천 가구 이상을 분양한 The Avenue Phase 2는 올해 이미 판매됐으며, 이 주택의 공급량은 다소 적다. 내년 홍콩섬 공급량은 겨우 3,866가구 정도 되고 전체공급량의 12.6%만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인다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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