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홍콩수출전망 : 경제의 온화적 회생 여전히 도전 잠재되어 있어(출처 : HKTDC)

이번달 초,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 정상회담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전에 전세계 무역환경에 이미 길조를 띠고 있었고 2014년에 차츰 생기를 회복하길 기대해볼 수 있는데, 그 중 선진국 경제체 또한 호전될 걸 기대해볼만 하다. 미국이 선두에 설 것이고, 일본경제 또한 양호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EU는 하락했다가 다시 회복할 것이다. 신흥국가 경제는 비록 시장에서는 미국이 점차 화폐 자극조치를 감소시키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어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기는 하지만 신흥국 경제는 여전히 비교적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14년 홍콩 수출은 5.5%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여러 문제들로 인해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예를 들어 전세계 경제의 재 침체, 무역보호주의(WTO의 발리협정이 이러한 문제를 절감시켜 준다할지라도), 지역 간의 정치의 지속적인 긴장 상태, 그리고 미국 수축양화완화조치 등의 문제가 있다.

2013년 수출실적 부진

최근 전세계 무역환경이 안정 추세로 가고 있으나, 2013년 홍콩 수출은 여전히 약세를 띠고 있다. 2012년 3%의 약간의 상승폭에 이어 2013년 초기 9개월동안은 홍콩 수출은 동기대비 3% 성장했고, 분기별 성장폭이 대략 2~4% 사이였다. 홍콩 수출은 동일하게 유지되었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수출상품의 단가 상승속도가 둔화되었기 때문이다. 2013년 1월에서 9월까지 작년동기대비 0.9% 상승했고, 2012년 3.4% 급상승한 것과 대비했을 때 현저한 차이가 난다. 수출가격에 하향조정의 부담을 초래한 원인 중 하나는, 여러 해외시장의 소비자들이 여전히 근검절약의 패턴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미주 등 선진국가에서는 그러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초 전세계 경제성장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아 유가 및 상품가격이 다소 인하되었는데, 그것도 원인 중 하나이다.

홍콩대외무역 상황

자료출처 : 홍콩정부통계청<홍콩무역통계>

홍콩수출 분기별 성장

출처 : 홍콩정부통계청 <홍콩무역통계>

더 중요한 요인은, 유럽 미주시장의 수요가 정체되면서 홍콩의 2013년 지난 3분기의 수출에 제동을 걸었다. 홍콩은 미국, EU, 일본으로의 수출이 각기 연대비 약 2%, 1%, 7%씩 하락했다. 그러나 신흥시장에서의 성과는 상대적으로 양호해 전자의 하락폭을 그나마 만회할 수 있었다. 특히 아시아, 지역 내 생산 네트워크가 매우 밀집되어 있어 소비시장이 나날이 갈수록 활기를 띠기 시작했기 때문에 내부 무역이 나날이 번영하기 시작했다. 이 기간동안 홍콩에서 중국 내륙으로의 수출은 5% 증가해, 홍콩 전체 수출의 55%를 차지했으며, 수출 성장의 선두가 되었다. 기타 신흥시장 또한 성과가 양호했으며, 유럽의 신흥시장으로의 수출이 11% 상승했고, 라틴아메리카로의 수출은 11% 급상승, 아프리카 10%, 중동으로의 수출은 8% 상승했다.

홍콩수출실적 (주요 지역에 따른 분류)

자료출처 : 홍콩정부통계청<홍콩무역통계>

상품 방면에서, 모바일 설비가 크게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전자상품은 여전히 수출성장을 촉진시키는 주요 동력이다. 초기 3분기동안 수출은 작년 동기대비 6% 상승했고, 홍콩 총 수출액의 59%이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가정용 전기는 중국내륙 기업의 엄청난 경쟁을 직면하고 있다. 의류 방면에서 수출업체는 중국내륙 동종업계와 경쟁해야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지의 신흥 공급업체와의 경쟁도 대응해야 한다. 완구 수출 실적은 다소 미약하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의 영향 때문만이 아니라 전통적인 장난감에 대한 수요가 하락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전자게임 수출은 차츰 회복하고 있다. 반대로 보석 악세사리 및 시계 수출 실적이 두드러지며 수출 총액은 각각 6%, 2% 상승했다.

홍콩 수출실적 (업종에 따른 분류)

자료출처 : 홍콩정부통계청<홍콩무역통계>

2014년 전세계경제전망 개선

2014년, 전세계 경제상황이 나날이 호전될 것으로 예측된다. 선진국가 및 신흥국 경제 성장 속도도 대체적으로 차츰 가속화될 것이다. 과거 몇 년간과 비교해봤을 때, 2014년 주요 선진국가 경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측된다. 유럽 미주 시장이 차츰 회복되면서 홍콩 수출업자에게도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비록 이 시장의 소비가 경미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 소비자들에게 값어치있는 물건이 구매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로써 수입업자 및 소매업자의 태도는 여전히 보수적이다. 그렇기에 유럽 미주 시장으로부터의 구입자의 주문량, 물품납기일, 가격책정 등에 모두 신중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으며 동시에 구매활동을 중국 내륙에서 아시아 전지역으로, 원가가 비교적 저렴한 생산지역으로 분산되고 있다.

선진국가 경제체와 신흥국가 경제체의 산출 성장

* 노란색 막대 : 전세계 / 빨간 선그래프 : 선진국 경제체 / 검은색 선 그래프 : 신흥 경제체

자료출처 : 국제화폐기금조직<세계경제전망데이터뱅크> 2013년 10월

미주유럽시장 중, 미국이 가장 강하고 내성이 가장 높은 곳이지 아닐까 싶다. 외부에서 미국이 양적완화정책을 철폐할 수도 있어 우려할지라도 취업 증가, 부동산시장 개선, 자산가격 상승 등 요소 지지 아래, 미국경제는 꾸준히 회복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 미해결인 재정문제 및 이에 따른 정치 난국은 단기간 경제성장전망 및 내수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갈수록 늘어나는 현상 중에서 소비자들은 다소 고가의 상품을 구매하려는 강한 의욕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태도는 여전히 신중하며, 낭비를 일삼지 않다. 수입업체 및 소매업자들은 계속해서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 좋은 상품의 공급원을 찾아야 할 것이며, 이러한 공급원은 중국 이외에 미국 본토에도 있다.

EU시장에 대해 살펴보면, 화폐 완화정책, 광범위한 재정 정돈, 그리고 여러 멤버 국가들의 구조적 개혁 실시로, 채무위기는 다시 안정을 찾아가기 시작했으며, 경제에 회복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독일은 여전히 EU의 하이라이트로 EU 이외 지역으로부터의 수요가 상승하면서 독일 수출에 점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프랑스, 심지어 막중한 채무위기를 지닌 멤버국가들, 이태리 국가의 수출 또한 상향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로지역 이외에 영국의 부동산 시장에도 다시 생기를 띠기 시작했으며 경제발전을 촉진시켜 향후 긍정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실업율이 아직도 현저히 높아서 채무위기 해소에 대한 언급은 아직 이른 시기이며 EU는 꾸준히 재정긴축정책과 채무 절감을 실시하고 있고 소비자의 신뢰지수 회복을 저해하고 있다. 소비가 완만하게 증가될 것이기에 값어치있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대대적인 흐름일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은, 비록 중국과의 여전히 대치 중이나 새로운 부흥정책 '안베노믹스'가 일본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회복의 길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외부 수요가 상승됨에 따라 적극적인 화폐 완화조치는 엔화 절하로 연결되어 일본 수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기업과 투자 전망이 호전되어 일본의 취업시장 및 국내 소비 분위기를 개선시키고, 자산 가격을 회복시켜 소비를 촉진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쿄가 2020년 올림픽 개최도시로 선정되어 일본에 또다른 동기 부여가 되었으며 일본으로 하여금 더 많은 개혁과 성장을 촉진하는 조치를 시행하도록 할 것이다. 하지만 수출 성장이 공업 생산과정에 투입되는 각종 물질적 생산자료의 수요를 촉진시킨다 할지라도, 엔화 약세에 일본정책 프로젝트로 4월부터 소비세가 인상되면서 일본 소비품 수입에 분명 부담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2014년 신흥경제체는 대체적으로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중국 내륙에서는, 신임정부가 자원배분 중 시장이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을 승인하여 핵심을 효율과 생산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경제체제 개혁으로 포커스를 맞췄다. 중국 내륙은 공업화, 도시화, 농촌과 농촌의 현대화, 정보과학기술 광범위한 사용, 지역발전의 불균형문제 해결 등에 포커스를 맞춰 애쓸 것이다. 이외에 중국 내륙 정부는 개인 소비를 촉진시켜 소비와 투자 양측을 촉진시키고 내수와 외수를 공통적으로 발전시키는 경제 균형성장 방법으로 홍콩 수출업체들에게 더욱 더 풍부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

아시아 개발도상국 중, 미국은 양적완화조치를 수축시켜, 자금 외부유출을 유발시키면, 지역 내 재정상황은 불안정 상태로 빠질 것이고 경제성장전망에 먹구름이 낄 것이다. 불안정요소가 증가되고 상승속도가 완화된다 할지라도 현재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경제기초는 1997년에서 1998년 아시아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안정적이기에 이 경제체가 금융위기로 인한 타격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아시아개발도상국은 수년간 구조적 개혁과 거시적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재정상황이 대체적으로 개선되었다. 특히 이 국가들은 적극적으로 외환을 축적시켜 수출에 충분한 보증을 제공해 무역 촉진에 유리하게 작용되었다.

중국내륙으로부터의 수요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지역에 안정적인 역량을 제공하기도 한다. 중국-ASEAN 자유무역지대는 ASEAN과 중국 간의 무역을 촉진시켰고, 유럽 미주 시장으로부터의 수요 상승은 이러한 성장을 더욱 더 자극시킬 것이다. 홍콩회사는 분산 수출 시에 다른 아시아 국가로의 진출을 고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 신흥 소비용품 시장 말이다. 이런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방대하다. 설령 전세계가 신흥시장의 리스크를 재평가하고 있기에 짧은 시일 동안에는 부담을 초래할 수 있을지라도 여전히 주목해볼만 하다.

이러한 낮은 원가의 생산기지는 아시아 국가로부터 시작됐다. 특히 미얀마와 캄보디아 인데, 그 중요성은 날로 부각되고 있다. ASEAN 이외에 인도가 비교적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이라 할지라도 홍콩 업자들에게 수출 타켓이 될만한 잠재력이 있다. 최근 인도 수입지출 불균형이 경제성장을 둔화시켰으나 개혁 속도가 빨라지고 2014년 선거지출이 경제에 또 하나의 자극이 되어 장기적으로 경제전망이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기타 신흥시장에 대해서는 당분가는 부담과 주기적 조정의 영향을 받을 지라도 비즈니스 기회는 도처에 있다. 전세계 경제가 차츰 회복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 수요 안정이 상품가격이 유리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이런 상황 아래 자원이 풍부한 라틴 아메리카 국가가 수혜를 입고 있다. 브라질은 2014년 세계월드컵대회 및 2016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할 예정으로 경제를 자극하는 동력이 되었다. 멕시코와 미국의 관계가 긴밀해 미국 경제 재정합이 멕시코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유럽 신흥경제체에 대해서는 유럽경제가 하락했다가 다시 회복 상승하면서 성장 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재정상황이 비교적 양호한 경제체는, 예를 들어 터키는 쾌속 성장을 유지할 것이다. 안정적인 석유와 상품가격은 러시아 경제의 발전을 지지할 것이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은, 안정된 원유가격이 원유수출국 경제를 공고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나, 지역 내 정세 불안정으로 인해 경제 활동에 타격을 면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난동의 영향을 입은 국가는 홍콩의 주요 수출시장은 아닌 점을 감안했을 때 홍콩 수출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다. 다른 면에서 보면, 아랍에미리트 경제가 급속도로 회복하고 있어 중계무역의 성장을 촉진시켜 홍콩에서 이 국가로의 수출이 유리할 것이다. 아프리카 다른 지역에 대해 살펴보면 자금유입과 투자 증가, 석유와 상품 가격 안정이 그곳 성장전망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케냐와 나이지리아 모두 주목해볼만한 시장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리스크와 도전

홍콩 수출전망이 직면하고 있는 최대 위협은 선진국가의 재정문제이다. 특히 유럽채무위기의 마이너스 효과로, 전세계 경제의 침체 발생 가능성이 점점 갈수록 줄어든다 할지라도, 전세계 경제가 다시금 침체에 빠질 수도 있기에 계속 주목해야 할 것이다. 현재 유로지역의 분위기가 평탄하다고 할 수 있으나 채무위기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긴축정책이 유로지역에서 계속해서 마이너스 정서를 도발시킬 것이며, 이 지역 내 구조의 불균형을 초래할 근본적인 원인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EU의 경제 기초가 약하기 때문에 유로지역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켜 EU 전역까지 확산되기만 하면 전세계 경제까지 연루될 수 있다. 이외에 미국의 재정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고 수많은 정치적 논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 가령 장기적인 해결방법을 찾을 수 없다면 미국 경제는 점차 회생의 길로 접어들 수 있는 가망성이 점차 줄어들면서 세계 경제에 충격을 가져다 줄 수 있다.

가령 미국경제가 다시 회생한다면 또 다른 도전을 초래할 것이다. 미국은 화폐자극조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 미국이 방대한 부채매입계획을 차츰 중단한다 할지라도 과정은 완만해야 하며, 동시에 연방준비제도이사국의 이자인상목표가 단기간 내에 달성할 수 없을 수 있을지라도 국제화폐시장에 부정적 요소가 나타나는 것을 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러면 최종적으로 방대한 자금수요를 지닌 신흥시장에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 의심할 바도 없이 모든 극적 변화는 전세계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이고, 거시적 경제적 안정을 쇠약하게 만들 것이다. 향후에 EU 및 일본 또한 자체의 화폐자극조치를 차츰 줄여나갈 수 있어 이러한 점 또한 주목을 끌고 있다.

무역보호주의가 홍콩의 수출전망을 저해할 수도 있다. 이제까지 보호주의활동이 별로 많지 않을지라도 선진경제체, 특히 EU경제 초기에 회복 조짐을 보일지라도, 보호주의의 위협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일부 신흥경제체,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는 국내산업 보호를 위해 보호주의조치 채택을 고려하며 이러한 발전이 홍콩 수출업체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다. 사태가 더 복잡해지도록 하는 것은 지역 내 무역협정이 계속해서 증가되어 나날이 사람들의 주목을 꿀고 있다. 지역 내 무역협정으로 생성된 규범 및 규례가 점점 갈수록 많아짐에 따라 수출업체는 더욱 더 적응하기가 어려워지고 이러한 지역 내 무역협정이 직접 및 고의적으로 비협정체결국가를 무시할 수도 있어 이것이 바로 우려되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기억해둬야할 요소는, 지연 정치의 발전이 무역관계를 긴장시킬 수도 있는데, 예를 들어 오랜 시간을 소요한 중일 영토분쟁이 있다. 예를 들어 중일 쌍방관계가 한츰 더 악화되면서 양국 경제에 실질적인 손해를 초래할 것이다. 마이너스 효과는 어쩌면 지역 내 공급선까지 만연되어 홍콩의 중계무역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이외에 중동 및 북아프리카 내의 분쟁이 만약 한층 더 악화된다면 원유가격 급승을 초래해 해외 수요를 억제하고 생산원가를 인상시킬 수 있다.

홍콩수출전망 개선

2014년에는 외부적인 환경개전이 홍콩수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 상향조정 부담이 홍콩 수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여러 해외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이 대체적으로 절약하긴 하지만 지출 증가추세에 대한 시비가 있을 것이다. 수요가 강대해지고 생산원가가 지속적으로 인상되면서 홍콩수출상품단가를 상향 조정을 해야할 것이다. 전세계 경제의 침체기 재현, 무역보호주의 승급, 지연정치발전 악화 등 잠재적인 리스크를 제한다면, 2014년 홍콩수출총액은 5.5% 상승되고 수출량은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3년 홍콩수출총액과 수출량은 각기 3.5%, 2.5% 성장했다.

업종 방면에, 홍콩 전자상품 수출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 해외 수요가 지속적으로 정보과학기술 및 전신상품의 전체적인 수출을 촉진시킬 것이다. 스마트 전화이 나날이 보급되고, 참신한 전자 트렌드상품이 수많은 소비자들의 필수품이 되면서 태블릿 PC 또한 이러한 추세로 나아갈 것이다. 이와 동시에 영상음향상품, 예를 들어 대형스크린 TV 및 디지털 카메라은 치열한 시장 경쟁을 면치 못할 것이다. 가전제품 공급업체는 동시에 중국 내륙 제조업체의 도전을 직면하게 될 것이나, 조명기구의 수출 실적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총체적으로 전자완성품 및 전자제품은 반드시 수요가 있을 것이기에 반제품 수출을 촉진시킬 것이며 그 중 상품들이 여러 차례 수출입될 것이다.

의류 방면에 대해서는, 세계시장이 다시금 회복세를 보이면서 수출은 다소 개선될 것이다. 스타일이 다소 화려한 패션의류에 대한 수요가 차츰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 소비자들은 여전히 절약과 값어치있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실용적인 제품이 사랑받을 것이라고 예측된다. 생산방면에 있어서 중국 내륙 생산원가가 계속해서 인상됨에 따라 분산된 생산과 구매 방식이 붐을 이루면서, 홍콩업체의 해외의류주문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벵갈이나 인도네이사,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등 신흥생산기지로부터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면서 시장에 새로운 도전을 초래하고 있다.

완구 방면에 있어, 비록 첨단과학기술상품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갈수록 상승되고 있으나 원점으로 돌아가는 열정이 식을 줄 몰라 전통적인 완구 판로가 다소 느릴 지라도 차츰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러 업그레이드된 전자게임기 출시 등의 요소로 인해 전자게임 수출이 차츰 회복할 것이다. 공급 방면에 있어 홍콩제조업체는 해외 관련 엄격한 완구 안전감독관리법규에 부합되기에 매입자들은 생산과 구입 기지를 화남지역에서 기타 다른 생산지역으로 이전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로써 다른 업종과 비교했을 때, 아시아 기타 경쟁 상대가 홍콩 완구 공급업체에 위협이 될 가능성은 비교적 적다.

시계 방면에 있어, 전세계 시장 회복이 상품 수출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했다. 자유지배수입이 증가됨에 따라 고급 시계상품 판로 또한 급증할 것이다. 또한 소비자가 지출에 대해 아직도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트렌드 시계 판로가 양호하게 유지될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저가 시장에 대해 말하자면 수요가 안정된다 할지라도 중국 내륙 공급업체의 경쟁이 홍콩 시계상품 수출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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