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중 혜택 감소 - 중산층 각 가구마다 5000불씩 감소
새로운 재정예산안이 곧 발표될 예정으로, 존 창 재무장관은 일찍이 혜택이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한 바가 있다. 소식에 따르면, 올해 감면혜택 규모가 약 2~30% 정도 감소하게 될 것이며, 본래 중산층들이 누리던 전기세 보조금 및 세금 감면 등에 있어서 철폐되거나 반으로 감소될 예정으로 각 가구마다 보조금 혜택이 감소해 감소폭이 약 5000불 정도에 달할 것이라고 했다.
홍콩 당국은 이미 예고한 바에 따르면 보조금 지원규모를 축소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