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하이(前海) '선 실시 선 시범(先行先試)'으로 중국개방의 기회 발굴

March 20, 2014

중국국무원에서 션전 첸하이(深圳前海)의 총체적 발전계획을 통과한 이래, 첸하이에서는 앞다투어 여러 인프라 및 비즈니스 설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1~2년 내에 첸하이에서 회사설립이 연달아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첸하이에서 개발 서비스를 운영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사실상, 첸하이는 지금 사무 환경 및 시설이 충분히 구비되어 있지 않지만 현지 발전계획은 이미 3,000여개 이상의 중국 내륙 및 홍콩 등 기업들의 회사설립을 유치했다. 그리고 선 실시 선 시범의 일부 참신한 정책 및 조치는 이미 시행해 기업들에게 실무 운영플랫폼을 제공하고 금융 이용과 기타 참신한 정책 등 실무 경험을 축적하게 될 것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홍콩 및 기타 관련 회사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며 중국 개방 정책으로 인한 여러 기회를 차츰 발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주도 산업의 신속한 발전

 

첸하이의 주요임무는 광동지역 및 홍콩 현대서비스업계에 새로운 협력 시범지역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 입지는 참신한 서비스업계의 체제와 관련 메카니즘을 통해 현대화 서비스업계의 발전에 초점을 맞춰 홍콩과 중국 내륙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선도적인 지역이 되어야 하는 동시에 주강삼각지대(珠三角) 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이끌어 2020년까지 현대적인 서비스업계 발전에 적합한 제도와 경영환경을 형성해야 하며 고도의 국제화의 최고의 현대화 서비스업계 협력지역을 형성해야 할 것이다.

 

첸하이 면적은 약 14.92 평방킬로미터로, 비즈니스 및 서비스 용도 위주로 사용될 계획이며 핵심은 4대 주도 산업(금융, 현대물류, 정보서비스, 과학기술 서비스 및 기타 전문서비스)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주로 본사형 기업들이 모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첸하이 관리국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 12월 말까지, 총 3,553개의 기업이 첸하이에 등록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등록자본은 총 위안화 2,714억 위안이며 그 중 홍콩으로부터의 자본 유입한 기업은 130개 회사로 등록자본은 위안화 122억 위안에 달했다고 전했다.

 

첸하이에 설립한 기업의 절반 이상이 금융서비스기업으로, 첸하이가 적극적으로 금융정책 개혁방면의 조치를 실시하는 것과 관계가 없지 않다. 예를 들어 HSBC, 항셍은행, 동아은행, SC은행 및 초상은행 등 상업은행 등이 있으며 이미 첸하이에서 지사를 설립하였으며 그 중 어느 은행은 첸하이에서 위안화 역외거래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것을 이용해, 첸하이 대출 프로모션에 참여하면서 실무상의 경험을 축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유형의 금융서비스 단체, 첸하이 보험생명, 안방(安邦)보험 등 보험기업의 지사 혹은 자회사들은 이미 첸하이에 등록을 마쳤으며 일부는 첸하이에 진출해 운영할 계획을 하고 있다. 자산관리에 종사하는 회사들, 예를 들어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Value Partners Ltd., 기타 증권 및 기금관리, 융자임대, 소액대출 등 기업들 또한 첸하이에 자회사를 설립해 첸하이에서의 금융 개혁정책 방면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렇게 협력지역 내 다원화적인 금융산업집결지를 형성하게 될 것이기에 이렇나 발전추세는 첸하이에 유리할 것이다.

 

 

 

 

첸하이 4대 주도산업 발전상황

 

등록기업 수

-금융 63.1%

-현대 물류 15.2%

-정보서비스 8.2%

-과학기술서비스 및 기타 전문서비스 13.5%

 

등록자본

- 금융  62.5%

- 현대 물류 10.4%

- 정보서비스 9.8%

- 과학기술서비스 및 기타 전문서비스 13.5%

 

(주 : 2013년 10월말까지의 4대주도산업의 등록기업 비례 누계 / 출처 : 션전 첸하이 션전-홍콩 현대화서비스업 협력관리국)

 

기타 산업에 대해서는 다수의 대형 투자항목들도 첸하이에 진출하고 있다. 예를들어 유명한 청쉰(騰訊 QQ) 그룹도 이미 첸하이에 6개 회사를 설립했고, 향후 몇 년동안 투자총액이 100억위안을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한다. 주로 첸하이에서 인터넷과 금융투자서비스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이 밖에 알리바바그룹 및 파트너와의 협력하여 만드는 챠이냐오(菜鳥)네트워크회사는 이미 향후 몇 년 사이에 첸하이에 전국을 커버할 수 있는 물류 인프라설비를 구축 및 운영하고 일일 평균 300억 위안의 네트워크 소매판매액을 창출할 수 있는 스마트 중심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선 시행 선 시범' 정책 실시

 

2011년 7월에 공표 및 실시한 <첸하이 조례(前海條例)>에 따르면, 첸하이 관리국은 국가계획서의 행정권력을 향유할 수 있고 비금융항목의 심사승인권한을 지니게 되어 관련 심사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첸하이에서의 기업들이 투자하는 것을 편리화할 수 있다. 국무원이 2012년 6월말에 발표한 <션전 첸하이 심천-홍콩 현대화 서비스업 협력지역 개발에 관한 관련 정책 개방에 대한 국무원의 회답>에서, 우선적으로 개혁 개발정책의 22개 조항을 시범실시하고 이는 금융, 재정과 세무, 법률제도, 인재, 교육 의료 및 통신 등 6대 영역을 포함한다.

 

산업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첸하이는 이미 관련 우대정책을 지속적으로 공포 실시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금융영역에서는 2013년 초에 역외 위안화대출 업무를 가동시켰다. 동시에 CEPA 프레임 아래 중국 공인회계싸 자격 취득 승인받은 홍콩 전문가는 첸하이 시범지역에서 파트너제 사무소 파트너로 담임하고 있다. 그리고 홍콩 서비스제공업자가 첸하이에서 범지역 데이터뱅크서비스 제공을 윤허하며 합자기업을 설립해 인쇄업무에 종사하는 것을 승인하고 단독투자 국제학교 설립 등을 윤허해 홍콩 업자들이 첸하이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013년 3월에 첸하이 산업 승인목록 인쇄 발행한 이후,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이 15%의 세율을 기준으로 한 기업소득세 감면 혜택을 향유하기 위해서  투자자들은 현재 관련산업의 특혜목록이 출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금징수 혜택정책 출범 시행을 아직 기다려야 하지만 첸하이 당국은 이미 별도로 분투하고 있어 범지역 위안화, 증권, 보험 등 여러 영역에서의 더욱 더 참신한 정책을 실시하여 첸하이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실무 운영 플랫폼제공

 

총체적으로 첸하이의 현재 발전추세를 보자면, 실질적 사업운영의 새로운 발전단계에 돌입했다. 그래서 여러 기업은 이미 첸하이 운영 플랫폼을 통해 이미 시행하는 여러 개혁정책의 개발과 향후 첸하이 업무 개발에 이용하기 시작했다. 일부 은행은 이미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범지역 위안화 대출업무를 개발하는 것 이외에 일부 현대화 물류서비스기업 또한 첸하이에서의 물류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중이며 온라인 비즈니스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 내륙과 해외 고객들에게 더 많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일부기업들은 첸하이의 참신한 법률환경을 이용해보고자 한다. 예를 들어 션전 국제중재원은 작년에 첸하이에 설립해 중국 내륙, 홍콩, 기타 해외 중재원의 중재원명단을 만들었으며 2013년 9월에는 관련 기업을 위해 첸하이에서 발생한 대외적인 사업 관련 첫 안건을 처리했다. 이외에 여러 기업들은 이미 첸하이 관리국에게 홍콩, 마카오, 외국인 인력 유입 절차에 대해 문의 및 처리를 의뢰하기 시작했다. 

 

비록 첸하이가 지금은 인프라 구축, 경관과 관련 개발단체 건설을 진행 중이고 여러 등록기업들이 아직까지는 정식으로 진출한 상태는 아니지만 첸하이는 새로운 정책과 조치 승인 및 시행에 주력하고 있어 기업들에게 실무경영이 가능한 비즈니스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향후 첸하이 발전이 가속화되며 관련 기업들이 첸하이에서 실무 운영 경험을 축적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첸하이에서, 그리고 중국 내륙의 기타지역에서 더욱 더 새롭고 개방정책이 창출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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