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정부, 홍콩 장기 실질경제성장율 2.8%로 비관적이지 않아

홍콩 재경사무 및 국고국 상임비서 Elizabeth Tse Man-Yee는, 홍콩정부는 홍콩 단기간 경제성장율을 3.5%로 예측하고 있으며 2041년까지의 장기적 성장속도는 2.5%로 연평균 실질경제성장율을 2.8%로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입법회 재경사무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경제체가 점점 갈수록 성숙되어가면서 일인당 GDP가 점점 갈수록 증대되고 경제성장율은 안정을 찾아가면서 완만해질 것이라고 했다. 2003-2012년 홍콩 연평균 성장율은 4.5%로 영국과 미국 등 성숙형 경제체 연평균 경제성장율이 2~3%인 것과 비교했을 때, 2.8% 장기 경제성장율 전망은 그다지 비관적이 않다고 언급했다. 경제성장율 하락은 주로 2018년 노동인구 감소 전망을 반영한 것이다.

Tse Man-Yee 상임비서는 현재 홍콩 재정상황이 아직 온건하지만, 최근 대다수 수입이 토지매매에서 비롯되었으며 최근 수익에 변동폭을 보이면서 정부 누적지출이 수입과 경제성장보다 훨씬 더 빠를 것이기에 이러한 점들에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2041/42년도까지 정부수익 연평균 추세 성장율이 4.5%이고, 정부 지출 증대율이 5.3%일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인구노령화로 인해 공공지출이 급증되는데 만약 정책이 지금 상황으로 유지된다면 홍콩에는 지속성 재정적자문제가 발생할 것이며 비축금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렇기에 수입과 지출의 평형을 이뤄야 하며, 홍콩 생산총액과 서로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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