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기업의 중국 아웃도어용품 브랜드 발전 경험(출처 : HKTDC)

June 19, 2014

중국 아웃도어용품시장은 최근에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시장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이는 여러 제조업자들은 각자의 브랜드 수립으로 마켓에 진출을 희망하고 있기도 하고 해외 패션브랜드업체가 지명도 부분에서 좀 더 우세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래서 홍콩업체가 중국 내륙의 아웃도어용품시장에 진출을 희망한다면 상품디자인 그리고 품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 수립 면에서 좋은 배치 및 계획도 필요하다. 그래야만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중고가 시장에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제조업체 형태전환 및 업그레이드

 

광동성은 여러 스포츠용품 생산 및 수출 기지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포츠 의류 및 스포츠화 등 경공업 상품 등이 생산 및 수출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스포츠용품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판매는 시장의 나날이 성숙됨에 따라 성장 추세가 다소 완화되고 있고, 일부 생산업자는 서비스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포커스를 기능과 품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아웃도어용품에 두고 있다. 일부 제조업자는 형태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브랜드 서비스를 더욱 더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빠른 발전을 보이는 중국의 아웃도어용품시장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광저우시 지싱(極星) 아웃도어용품 유한회사"는 형태전환 및 업그레이드의 성공 예시 중 하나이다. 이 회사는 일찍이 80년대에 이미 국제 아웃도어 용품브랜드를 위해 아웃도어 의류를 가공 및 생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 아웃도어용품의 폭발적인 인기를 가늠하여 90년대말에 의류제조업을 기반으로 하여 '지싱(極星)'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된 것이다.

 

'지싱'의 대표는, 회사에서는 상품 디자인에 종사하는 자체적인 부서가 있으며, 전문 오리털의류 등 고급 아웃도어 의류 착용제품을 자체생산하고 있으며, 아웃도어 장비 용품은 다른 제조업체 측에 위탁 생산하고 있어, '지싱'은 매년 아웃도어 의류, 슬리핑백, 신발, 장갑, 천막, 배낭 등 전반적인 아웃도어용품을 2천여 종류 이상 출시했다고 한다. 

 

남북시장의 차이

 

'지싱'의 대표는 "중국 북방시장은 사계절이 분명하고, 기후, 기온이 남방보다 더욱 더 극대적이기에 현지 아웃도어에 종사하는 소비자들은 고가의 돈을 지불해서라도 기능과 품질이 비교적 좋은 상품을 구입해 야외 기후변화에 대비합니다. 상대적으로 남방 소비자들은 상품의 가격대성능비에 더 관심을 가지기에, 아웃도어용품 소비 면에 있어 비교적 보수적이다. 하지만 최근 아웃도어용품이 갈수록 유행되면서 남방이던 북방의 소비자이던, 특히 중산충 이상의 소득자들은 패션 아웃도어상품 구매로 개인 소비 품격을 드러내는 걸 선호해 브랜드가 상품기능 및 품질 면에서 보장되어야 합니다" 라고 전했다.

 

'지싱' 측 인사는, 광동성 및 기타 연해도시에 여러 경공업 생산활동이 있는데 그 중 많은 아웃도어 용품제조업자가 자체적인 브랜드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업체가 소재하고 있는 현지 시장개발에 주력하기에 남방 시장의 경쟁이 북방 시장보다는 더욱 더 치열하다고 했다. 동시에 하등의 상점 및 도매시장에 저가의 아웃도어의류, 신발 및 모자, 배낭 등 제품으로 넘쳐나며 상품 품질은 가지각색이다. 고가 시장 면에서는 국외 아웃도어브랜드들이 고가 상품들에 속하지만, 지명도 부분에 있어 우세가 있기에 아웃도어용품 브랜드 개발 회사들에게는 과제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지싱'의 대표는 "홍콩회사가 만일 중국 내륙시장으로 진출을 희망한다면 상품디자인과 품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특히 지속적인 홍보 활동으로 브랜드 수립 및 유지를 위해 계속적인 투자가 있어야 소비자들 사이에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십 여개의 브랜드 서비스 발전을 통해 '지싱'의 판매경로가 현재 중국 주요도시로 확대되어 있고 소매네트워크는 400개 이상에 달하며 일부 용품은 국외시장보다 더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지싱'은 전문 등산팀과 기타 아웃도어활동에 적극적인 협찬활동을 펼쳐 암벽등반, 극한지대 등산 등 각종 아웃도어활동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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