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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경제무역개황 (출처 : HKTDC)

July 26, 2015

홍콩경제무역개황

 

* 홍콩경제 2104년 실질성장율이 2.5%에 도달한 후, 2015년 1분기 경제 실질성장율이 연대비 2.1%로 완화되었다. 2015년 올 한 해 홍콩경제성장율은 1~3%로 예측하고 있다.

 

* 홍콩방문관광객 수 증가폭 및 관광객 소비 둔화의 영향으로, 소매업계 판매액이 명의로 계산했을 대, 2014년에 0.2% 하락한 후에 2015년 1~4월에 연대비 2.3% 하락했다.

 

* 소비물가는 2014년에 지속적으로 4.4% 상승한 후에, 2015년 1~5월에는 연대비 3.8%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지속적인 상승 위험은 단기간 내에 그 한계가 있을 것이다.

 

* 홍콩물류수출은 2014년에 지속적으로 3.2% 상승한 후에, 2015년 1-5월에 연대비 0.8% 상승했다. 여러가지 도전이 도사리고 있지만, 2015년에 수출은 온화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 최근 발전

 

홍콩경제가 2014년에 실질성장율이 2.5%에 도달한 이래, 2015년 1분기에는 연대비 성장율 2.1%로 둔화되었다. 주요 원인은 전세계 경제 회생 속도 둔화에, 계속되는 물류 수출 성과, 관광객 소비 약세 등의 영향 때문이다. 개인 소비지출은 2014년 3.2%에서 2015년 1분기에는 연대비 3.5% 상승했다. 기기 및 설비 구입을 포함한 투자 지출은 2014년에 6.5% 하락했으며 2015년 1분기에는 연대비 14.2% 상승했다. 외부환경 측면에서 전체 물류 및 서비스 수출은 2014년에 각각 0.8%와 0.9%씩 증가했고, 2015년 1분기에는 연대비 0.4% 상승하고 서비스 수출은 0.6% 하락했다. 2015년 홍콩 국외 수요는 불안정적인 전세계 경제 환경 제약과 선진 마켓의 침체의 영향을 받지만, 홍콩 현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월 최근 전망 중에서 정부는 2015년 올 한 해 성장율 1-3%를 유지하고 있다.

 

홍콩방문 관광객 수 증가폭 및 관광객 소비둔화의 영향으로 인해, 소매업 판매액이 2014년에 0.2% 하락한 것에 이어 2015년 1-4월에도 연대비 2.3% 하락했다. 그러나 2015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간 분기성 조정 실업률은 3.2%로 17년 이래 최저 수준에 근접하였다. 동시에 소비물가는 2014년에 4.4% 상승한 이래 2015년 1-5월에는 연대비 3.8%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상행 리스크는 단기간 내에 그 한계점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왜냐하면 글로벌 식품 및 상품 가격의 완만한 추세로 가격 면에서 지속적인 제약을 받아 홍콩 현지 원가 부담은 대체적으로 온화한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2014년 홍콩방문 관광객 수는 총 6,080만명으로 홍콩 현지 인구의 8.4배이며, 중국 내륙으로부터의 관광객이 78%르 차지한다. 홍콩방문 관광객이 2014년에 12% 상승한 것에 이어 2015년 1-4월에는 연대비 3.9% 상승했다. 중국 내륙의 관광객 증대가 다소 두드러지는데, 2014년 16% 상승한 이래로 2015년 1-4월에는 연대비 6.1% 상승했다. 2014년 입국 관광 관련 총 소비금액은 홍콩달러 3,590불로, 일 년 전과 대비했을 때 8.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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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제 4대 주요 산업은 : 무역 및 물류업 (2013년 무역업계 증가치가 GDP 중 23.9% 차지), 관광업 (5%), 금융업 (16.5%), 전문서비스 및 기타 생산성 서비스 (12.4%)이다. 이외에 홍콩에서 현저한 우세를 보이며 발전하고 있는 6대 산업은 문화 및 벤처 산업, 의료 산업, 교육 산업, 과학기술 혁신 산업, 검사 및 인증 산업 그리고 환경보호 산업이다. 2013년에 이 6대 산업 증가치는 GDP 의 9.1%를 차지했다.

 

 

 

2. 재정예산안과 정책 시행 계획

 

렁춘잉 행정장관이 2015년 1월 14일에 발표한 <시정보고서> 중에서, 경제 촉진, 주택 공급 증대, 인구 잠재력 발휘에 대한 새로운 조치를 제안했다. 경제 면에서, 정부는 무역, 금육, 항공 및 해운, 관광, 전문 서비스  등 주요 산업과 소규모이면서 신규지만 잠재력 있는 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주택 공급 방면에서, 렁춘잉 행정장관은 각계 관련 부분에서 주택 건설과 상업용도의 토지 탐색의 업무 진도에 대해 보고했다. 목표는 향후 10년간 48만 개의 공영 및 사영 주택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외에 렁춘잉 행정장관은 빈민구제, 노후, 환경보호, 의료, 교육과 청소년발전과 관련하여 방안을 제안했으며 인구구조변화로 초래되는 미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5대전략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은퇴연령 연기 고무하거나 홍콩현지 인재 양성하고 해외인재와 전문가를 더욱 더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부녀와 사회약자들의 취업을 격려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

 

2015년 2월 26일, 재정장관 존 창은 2015-16년도 재정예산안을 발표했으며, 지원 및 세무방안, 홍콩의 장기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관련 조치 방안들을 발표했다. '소규모 대출 플랜'을 확대하고 '과학기술 개발 창조기금'으로 홍콩달러 50억달러를 투입하여 과학기술 창조 신규기업을 후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영화발전기금'에 홍콩달러 2억달러를 투자해 문화창조산업을 촉진시키고, 향후 3년간 2,300달러를 예비해 중소기업에게 지적재산권 관련 자문서비스와 인재 양성 등 서비스를 제공해 지주 산업의 특징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 또한 발표했다.

 

<중국-홍콩 간 경제협력강화협정>(CEPA)은 2003년 6월에 서명한 후, 양측은 여러차례 CEPA 내용을 보완 및 개선하였으며, 2004년에서 2013년 사이에 양측은 총 10차례 보충협의안에 서명해, 시장 개방을 확대하고 무역과 투자를 한층 더 편리하게끔 하여 양측간의 경제무역협력을 촉진시켰다. CEPA 협정 하에 소수의 위험물품 이외에 현재 홍콩에서 생산한 물품은 관세없이 중국내륙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홍콩서비스 제공자는 여러 서비스 영역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으며 내륙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양측은 또한 여러 전문자격 상호인증의 협의 혹은 계획을 체결하였다.

 

<중국내륙이 광동과 홍콩에서 실시하는 서비스무역자유화에 관한 협의>는 2014년 12월 18일에 체결했으며 2015년 3월1일부터 시행되었다. <협의>는 네거티브리스트(자유무역시범구 외국인투자 특별관리조치)와 포지티브리스트의 혼용방법을 채택해 광동성이 홍콩에 시행하는 개방조치가, 개방의 심층도와 범위가 과거의 광동지역의 선행선시(우선 행하고 실시하는 조치)조치를 뛰어넘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3. 투자흐름

 

직접외래투자 방면에서, 홍콩은 상당히 흡입력을 지닌 시장이다. 연합국 무역과 발전회의(UNCTAD)의 <2015년 세계투자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2014년에 직접적 외래투자를 미화 1,030억 달러 유치했으며, 중국내륙(미화 1,290억 달러)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미국(미화 920억달러), 영국(미화 720억 달러)보다 더 많이 유치했다. 대외 직접투자유출 방면에서, 홍콩은 2위를 차지했으며 금액은 미화 1,430억달러였으며, 미국(미화 3,370억달러) 다음을 차지했다. 그 다음을 중국내륙(미화 1,160억달러), 일본(미화 1,140억달러), 독일 (미화 1,120억달러)이 따랐다.

 

정부조사에 따르면, 2013년 말에 홍콩의 직접적 외래투자 보유량은 미화 13,440억달러로 추정되며, 해당년도 GDP의 4.9배에 상당한 수준이었다. 이러한 직접외래투자에는 큰 특징이 있는데, 바로 수많은 투자가 세무천국에 설립된 무영업 경영회사 간의 간접적으로 홍콩으로 전이된 자금이었다. 이러한 배경 아래, 2013년 브리티시버진아일랜드, 네덜란드, 버뮤다에는 직접외래투자 보유량은 각각 33.7%, 6.6%, 5.9%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세무 천국이외에, 중국내륙에게 홍콩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직접투자근원지(총액의 31.9% 차지)이다. 기타 주요근원지는 미국(3.3%), 싱가폴(2.2%)이다. 대부분의 직접투자보유량과 서비스업은 관련이 있는데, 투자, 홀딩스, 부동산, 전문업 및 비즈니스 서비스, 은행업 그리고 수출입무역, 도매, 소매업을 포함하고 있다. 

 

 

 

4. 최근 무역동향

 

* 전세계 제8대 무역경제체

* 전세계 제15대 비즈니스 서비스 수출지역

 

홍콩 화물수출은 2014년 이래 3.2% 상승한 후로, 2015년 1-6월에는 연대비 0.1% 상승했다. 2015년 1-6월에 홍콩의 주요수출시장은 중국내륙, 미국, 유럽연합,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일본으로, 홍콩 수출 전체 비중 중 각각 54%, 9%, 9%, 8%, 4%를 차지한다. 이 기간동안 홍콩이 앞에서와 같이 언급한 시장으로의 수출은 연대비 각각 -1.2%, +5.1%, -2.5%, +13.0%, -7.1%씩 변동이 있었다. 수입은 2014년에 3.9% 상승했으며 2015년 1-6월에는 연대비 1.0% 하락했다. 2015년 1-6월동안 유형무역적자는 미화 311억달로, 수입화물총가치의 12.4%에 상당한 수준이다. 대다수 홍콩회사의 생산기지가 이미 중국 광동으로 확장했기 때문에 홍콩의 무역상황의 일부는 광동지역 외자개발 가공활동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2014년 홍콩이 중국내륙의 총수출 중 29.3%가 외자개발 가공활동과 관련있다. 그 중 현지생산 수출과 중개무역의 비중은 각각 15.5%와 29.5%로 나뉜다.

 

홍콩의 화물수출은 2015년에 완만한 상승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되나, 선진경제국가에 인플레이션 부담이 있는데다가 상승역량이 줄어들고 각국에서 여러 무역그룹을 결성하고 지연정치 추세 긴장 등의 문제로 수출전망에 여전히 잠재적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 공급 면에서 홍콩 수출업체는 중국내륙 생산환경변화로 초래되는 향후 문제에 적응해야 한다. 예를 들어 투입원가 상승이 있으며 특히 주강삼각지 일대를 뽑을 수 있다.

 

 

 

5. 중국내륙과의 경제관계

 

* 중국내륙의 매우 중요한 중개무역항

* 중국내륙의 최대 해외사업자투자근원지

* 중국기업의 중요한 역외무역지대 자금조달중심

* 중국내륙은 홍콩의 최대 외래투자근원지

 

지금까지 홍콩은 중국 내륙의 가장 중요한 중개무역항이라 할 수 있다. 홍콩특별행정구정부통계에 따르면 2014년에 중개무역 물품 중 60%의 원산지가 중국내륙이었으며, 54%는 중국 내륙이 목적지였다. 중국세관 통계에 따르면 홍콩은 중국 내륙이 미국 다음의 제2대 무역 파트너로 2014년에 무역총액의 8.7%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홍콩은 중국내륙의 최대 해외직접투자근원지이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말까지 중국내륙에서 승인 허가받은 외자프로젝트 중에서 44.5%가 홍콩과 관련이 있었다. 홍콩으로부터의 실질적 이용 외자총액은 미화 7,459억 달러로 전국의 49.3%를 차지했다.

 

그리고 중국내륙은 홍콩의 주요투자근원지이다. 홍콩정부통계청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말까지 중국내륙이 홍콩에서의 직접투자보유량이 시가로 계산했을 때 미화 4,280억달러에 달하며, 모든 근원지의 31.9%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2015년 2월까지 중국내륙에서 설립한 금융기관은 라이센스를 보유한 은행 11곳과 대표처 5곳이 홍콩에서 실질적 업무 경영하고 있다. 중국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농업은행과 중국건설은행 등 대형기관은 이미 홍콩에 분점을 열어 영업하고 있다. 기타 중국내륙 상업은행에는 베이징은행, 동관은행(東莞銀行), 보하이은행(渤海銀行), 광파은행(廣發銀行), 핑안은행(平安銀行)이 있는데 이 은행들 모두 홍콩에 대표처를 설립했다.

 

홍콩은 또한 중국내륙기업에게 중요한 역외무역지대 자금조달중심이기도 한다. 2014년 12월까지 홍콩에 상장한 중국내륙기업은 876곳으로 그 중에 H주, 레드칩, 민영기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미화 19,000억달러로 시장 총액의 60.1%를 차지한다. 1993년부터 중국내륙기업은 주식발행으로 홍콩에서 미화 4,00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2014년 11월, 후강통이 출시됐으며, 후강주식시장트레이딩 상호연결 시스템을 구축했다. 후강통의 출시는 중국의 자본시장개방은 쌍방간의 개방의 중요한 한 걸음이며, 또한 위안화 국제화 과정 중 중요한 이정표이기도 하다. 동시에 홍콩이 중국경제와 금융개혁에서의 전략적 위치라는 것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1) 홍콩은 지역 중심이다.

 

* 지역본부 혹은 대표사무처를 설립하는 중점지역

* 아태지역에서 선두적인 통신 주축

* 최우선으로 손꼽히는 인민폐 역외지대 업무중심

* 전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국제화물운송 공항

* 전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화물항구 중 하나

* 아시아 제2대 사모펀드 중심

* 아시아 제3대 및 전세계 제7대 증권시장

* 아시아 제3대 및 전세계 제5대 외환시장

 

홍콩은 다국적기업이 지역총괄 본부 혹은 대표사무처를 설립하는 중점지역이다. 이에 아태지역의 업무를 관리하며, 특히 중국내륙의 업무를 관리하는 근거지로 여기고 있다. 정부의 어느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6월가지 홍콩에 총 3,784개의 지역총괄본부와 지역 대표처가 있으며, 본사는 홍콩이외 지역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으며 5년 전보다 6% 증가했다. 이러한 회사 중에서 약 80%는 중국 내륙의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이러한 통계로 홍콩이 중국내륙 사업자와의 플랫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회사들은 각기 다른 국가와 업종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미국이 홍콩에 설립한 지역총괄본부/지역대표사무처가 가장 많고(21%), 그 다음은 일본 (19%), 영국(9%), 중국내륙(7%)이다. 홍콩의 지역총괄본부/지역대표처 대부분은 수출입무역, 도소매업(52%)이다. 기타 업종은 전문업, 비즈니스와 교육 서비스(18%), 금융 및 은행업(12%), 운수, 창고 및 택배서비스업(7%)들이 있다. 

 

홍콩은 아태지역에서 중요한 은행과 금융중심이다. 2014년 말까지, 홍콩 전체에 인가받은 기관 203곳과 대표사무처 63곳이 설립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인가기관이 국제무역융자를 위해 제공한 대출총액과 홍콩 역외에서 사용한 기타대출총액은 각각 미화 696억 달러와 2,822억 달러였다. 국제결산은행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3년에 홍콩은 아시아 제3대 그리고 전세계 제5대 외환시장으로 꼽혔으며 일일 평균성사액은 미화 2,750억달러인걸로 집계됐다.

 

중국 중앙정부가 2009년 7월에 범지역 인민폐결제 시범지역 계획 출시한 이후로 홍콩의 역외지대 인민폐업무가 급속도로 확대됐으며, 인민폐로 가격을 책정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여기에는 무역융자, 주식, 채권과 펀드를 포함한다. 계획이 출시된 이래, 관련 범지역 외환송금총액은 인민폐 15조 위안을 초과했으며, 2014년 말에는 홍콩 인민폐 보유액은 인민폐 1조 위안에 달했다. 2014년 홍콩에서 발행한 인민폐로 책정한 채권(딤섬채권)은 인민폐 1,970억위안에 달했다.

 

시가로 계산했을 때, 2014년 말까지 홍콩은 아시아 제3대 그리고 전세계 제7대 증권시장이다. 홍콩증권거래소에는 총 1,752곳의 회사가 상장했으며, 그 중에서 204곳의 회사는 차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홍콩 주식시장 총시가는 미화 32,000억 달러에 달한다. 홍콩은 또한 아시아 제2대 사모펀드중심이며, 2013년 말에 관리한 펀드 총액은 전체지역의 약 19%를 차지했다.

 

홍콩은 아태지역에서 선두적인 통신 주축지역이기도 하다. 주택 내 유선인터넷과 무선 인터넷의 보급율은 각각 100%와 80%를 초과했다. 홍콩의 모바일 전화 사용자는 1,700만을 넘어섰으며 이는 홍콩 전체인구의 2배 이상인 수준이다. 그 중 70% 이상은 2.5G와 3G/4G 모바일 전화고객이다. 현재 홍콩에는 총 3만개 이상의 공공 wifi 핫스팟이 있다.

 

홍콩은 세계에서 환영받는 비즈니스 및 대형회의 개최장소이다. 매년 300 여개 이상의 국제회의 및 전시회가 홍콩에서 개최된다. 예를 들어 2005년 12월에 홍콩에서는 제6회 세계무역기구 부장급회의를 개최했으며 홍콩을 통해 선언했다. 2008년 12월에는 홍콩이 처음으로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linton Global Initiative)를 주최했다.

 

2) 인프라 발전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는 총 3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주요 대교와 홍콩-주하이-마카오의 출입국, 그리고 세 지역의 연결도로로 나뉜다.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는 중대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홍콩-마카오-주강삼각주 서부지역의 경제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함이다. 대교는 관광객과 화물의 왕래 원가와 시간을 대대적으로 절감하며 주강삼각주지역에 근접한 성 도시의 경제융합을 가속화하며 또한 경제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다. 공사는 이미 2009년 12월에 시작했다.

 

그리고 총 길이 26km의 광동-션전-홍콩 고속철로의 홍콩 구간은, 카우롱 웨스트역에서 시작해서 션전, 동관, 광저우까지 연결되며, 여정 소요시간이 대대적으로 단축된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고속전철의 홍콩구간은 현재 전속력으로 전설 중인 총 16,000km의 국가 고속철도네트워크의 일부이기도 하기에 홍콩과 중국내륙의 경제무역간의 연결을 더욱 더 긴밀하게 할 것이다. 고속철도 건설 후에 홍콩에서 베이징, 상하이까지의 운행시간은 각각 10시간, 8시간씩 단축된다. 프로젝트는 2017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범지역 인프라 건설 이외에 홍콩 현지 교통운수 시스템 개선과 문화예술의 장기적 발전 촉진, 시민에게 더욱 더 나은 생활공간 제공을 위해 정부는 기타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실시에 약속했다. 홍콩철로의 네트워크 확장과 관련하여 홍콩섬 서부지역의 철로는 이미 개통했으며 쿤통 라인의 연장, 홍콩섬 남부지역으로의 연장, 사틴에서 센트럴 라인 등 철로 확장공사는 각각 2015년, 2016년,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외에 정부는 <철로발전전략 2014>를 발표했으며, 이는 2031년까지 철로 네트워크 발전을 위해 건설 기본 프레임을 제공하고 홍콩 현지 지역의 75%를 포괄하며 85%의 취업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전 카이탁 국제공항에 건설한 신설 크루즈 부두에 총 2개의 정박 자리가 마련하고 완벽한 시설을 갖춰 총 220,000 톤급에 달하는 초대형 크루즈가 동시에 정박했을 때 응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 또한 포함되어 있었다.

 

홍콩 국제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화물 주축지역이며, 또한 전세계에서 10번째로 가장 분주한 여객 공항 중 한 곳이다. 홍콩국제공항은 향후 몇 년 사이에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측되어 행정회의에서 홍콩국제공항 확장공사 안건을 이미 승인했다. 2016년에 시공해서 202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부두의 발전에 대해서 정부는 이미 '홍콩 항구발전전략 2030연구' 및 '칭이 서남부지역 10호 컨테이너부두의 실행가능성 연구 초안'의 결과를 발표했다. 홍콩 화물량이 향후에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기에 2030년까지의 수요에 대한 대응으로 현재 컨테이너부두의 처리능력 및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 결론이다. 스톤커터스 섬(昂船洲) 대중화물 하역장을 현대적 화물처리시설로 업그레이드하여 원양어선 혹은 내국 선박들이 사용하도록 제공하고, 원양선박 혹은 하천운수를 수용할 수 있는 충분히 수용할 수 있도록 혼용 시설로 개선하고, 콰이칭(葵青) 컨테이너부두에는 더 많은 바지선 정박시설을 제공하고 부두 주변의 토지 및 기타 설비를 개설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향후 중개무역량 증대에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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