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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상은행 아시아 가치하락 손실이 30배에 달아

출처 : 동방일보

은행자산 상태가 악화되면서 중국공상은행 아시아의 작년 대출 가치하락 손실이 연대비 30배이상인 13.11억 위안에 달했다.

작년 말까지, 중국공상은행 아시아의 대출 가치하락 손실은, 2014년의 4,170만 위안에서 대폭 증가해 13.11억 위안에 달했다. 가치하락 손실의 영업이익을 제했을 때, 2.79% 인 7.6억 위안으로 떨어졌다.

장이셩(姜壹盛) 씨는, 경제 침체가 은행의 불량대출을 증대시키나, 공상은행의 불량대출비율은 0.65% 정도의 양호한 수준이며, 자산 퀄리티리를 제어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공상은행은 규제 및 조정 역량을 강화시키고, 엄격한 대출심사기준으로 자산의 퀄리티를 제어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상은행 아시아는 기간 내 순이익이 연대비 6.48% 증가해 67.83억 위안에 달했으며, 순이자수익은 연대비 5.51% 상승해 85.17억 위안에 달했고, 수수료 및 커미션 순수익은 8.38% 상승해 18.35 억 위안에 달했다고 전했다. 전세계 이율 하락에 대해, 장이셩 씨는 올해 순이자마진은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비이자수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대출 부분에 있어서, 장이셩 씨는, 기업대출은 여전히 공상은행 아시아 순이익 증대의 광정이며, 중국자본 기업은 국외에서 여전히 방대한 합병 융자 수요가 있는데다가, '일대일로(一帶一路)'와 기업의 '주출거(走出去,나가자)' 실시로 은행대출 부분에 있어서 증대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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