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결과에 따르면 유럽연합 이탈 지지하는 영국기업 증가한 것으로 드러나

조사결과에 따르면 유럽연합 이탈 지지하는 영국기업 증가한 것으로 드러나

영국상공회의소(BCC) 조사에 따르면, 유럽연맹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영국기업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월초 한 인터넷조사 실시 결과, 37% 멤버회사는 6월달 공개투표 시 유럽연맹 이탈에 투표할 계획이며, 1월과 2월 동종 조사보다 7% 상승한 것으로 전했다.

유럽연맹에 머무르기를 찬성하는 영국기업은 60%에서 54%로 하락

상공회의소는 인터뷰 응답 회사 중 71%는 유럽연맹에 남아있을지 이탈할지의 쟁론이 그들의 수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했고, 80%는 투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고 했다. 약 50%의 인터뷰응답회사는 유럽연맹에 남아있던지 이탈하던지 큰 차이는 없다고 여기고 있다고 한다.

상공회의소는 유럽연맹에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필요가 없는 기업들은 유럽연맹 이탈을 더욱 더 바라고 있으며, 영국의 대다수 기업이 이러한 기업이라고 했다.

대기업을 대표하는 영국공업연맹(CBI)는 회원의 80%가 영국이 유럽연맹에 남아 있는 것을 희망하고 있으며, 그러한 이유는 영국이 유럽연맹을 이탈하려면 막대한 경제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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