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One Belt One Road)' 접점 중요, 중앙정부 전면으로 홍콩지지

May 19, 2016

출처 : HKET 경제일보

 

중국전국인민대회당위원장 장더장(張德江)은 어제 홍콩특별행정정부와 무역발전국이 협력 개최한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참석하였다. 장더장은 포럼에서 15차례에 걸쳐 '홍콩을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홍콩은 일대일로 건설의 중요한 접점으로, 개방 협력과 서비스 전문화 등 4대 강점을 지녔기에 중앙정부는 전면으로 홍콩이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홍콩 지지에는 전세계 위안화 업무에서의 홍콩의 주요 위치와 종합서비스 플랫폼 조성 등을 포함하고 있다. 장더장 위원장은, 홍콩은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국가발전전략에 참여하여, 더욱 더 넓은 시야와 마음으로 일대일로의 엄청난 기회를 거머줘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더장 위원장이 홍콩시찰 3일째 참석한 '일대일로 정상포럼'에는 포럼후원기관인 4개 국가부위원회의 고위관료들도 참석했는데, 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왕샤오타오(王曉濤), 상무부 부부장 까오앤(高燕), 인민은행 부행장 판공셩 (潘功勝) 그리고 외교부 상무부부장 장예수이(張業遂)이 자리를 했다. 그 때 또한 현장에는 전국정치협상회의부주석 동젠화(董建華)도 함께 자리를 했다. 장더장 위원장은 '홍콩의 독특한 우세를 발휘하고 일대일로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하자'라는 주제로 연설을 했으며, 반은 홍콩이 일대일로에서의 우세와 중앙정부가 홍콩을 어떻게 지지하는지 등의 내용으로 연설을 했다.

 

장더장 위원장은, 중앙정부가 '13개 5년' 기획개요와 일대일로 전망과 행동 설계를 제정할 때, 홍콩 참여 지지와 일대일로 건설 조력을 중요한 정책방향으로 삼았으며, 홍콩이 일대일로 건설의 중요한 접점이라고 형용했다고 설명했다. 중앙정부는 홍콩의 번영과 안정, 그리고 국가전력대국의 작용을 대단히 높이 사며, 홍콩이 지닌 우세를 굳건히 다지고, 새로운 장점을 개발하고 또한 중국내륙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하며, 더 나아가 국제경제무역과의 관계를 확대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나, 홍콩은 더욱 더 적극적으로, 주동적으로 국가 발전전략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콩이 더욱 더 넓은 시야와 마음으로 일대일로 건설의 중대한 기회를 거머쥐고 자아발전과 일대일로 건설의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홍콩의 강점을 한층 더 강화하고 향상시켜야 한다'라고 했다.

 

장더장 위원장은, 홍콩이 다음과 같은 4대 강점을 지니고 있는데, 그 중 전문서비스 방면에서, 상무부가 네팔과 캄보디아의 두 곳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원할 때, 홍콩자문회사를 초빙하여 프로젝트 감독관리를 담당하게 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에 네팔에서 대지진이 발생했는데, 많은 건물들이 다 무너졌는데, 홍콩회사에서 감독관리한 건물은 손실입은 부분이 없었다. 이로써 홍콩전문서비스의 우수한 퀄리티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며, 이러한 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홍콩이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한다면 발전의 가능성이 매우 많을 것이다'라고 했다. 

 

장더장 위원장은, 동남아는 일대일로 건설의 핵심지역으로, 많은 화교 상인의 조상이 광동성 출신으로, 홍콩과 같은 광동어 문화권에 속하며, 홍콩의 영상매체와 음악이 중화권 문화권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 또한 홍콩의 쿵푸영화는 세계각지에 충성도 높은 팬들이 있을 정도로, 홍콩은 인문적인 강점도 있다고 했다.

 

장더장 위원장은 중앙정부도 전면으로 홍콩이 일대일로건설에서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그 중에 위안화 국제화와 일대일로의 투자, 융자플랫폼 구축을 촉진시키고, 전세계 역외위안화 업무에서의 홍콩의 중심 지위를 강화시키고, 홍콩이 인프라 프로젝트 투자, 융자, 자산관리 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홍콩과 중국 내륙 성, 지역, 시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일대일로 시장을 공동개발하기를 고무했다.

 

장더장 위원장은, 중국은 일대일로의 제창자이자 추동자이기는 하나, 일대일로 건설은 중국 한 국가만의 일이 아니라 '일대일로는 혼자만 돋보이는 것이 아닌 많은 국가들이 서로 함께 이뤄나가기 위함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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