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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 미국과 위안화 거래 및 결제 협력 강화

출처 : RTHK

HSBC 중화권 행정총재 웡빅균(黃碧娟)씨는, 중국-미국 금융협력에 중대한 진전이 이뤄졌으며, 전세계 최대의 두 경제체를 위해 새로운 협력영역을 개척할 것이며, 위안화의 점진적인 발전이 전세계 무역과 투자의 주요화폐가 될 것이라고 증명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인민은행 부행장 이강(易綱)은, 미국 측에 적격 역외기관 투자자(RQFII) 한도를 위안화 2500억 위안 부여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미국에도 위안화 결제업계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웡빅균 씨는, 미국에서의 위안화 거래와 결제협력을 강화하고, 양자간 무역과 자금유동을 한층 더 촉진시키고 위안화 국제화의 발전과정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지불총액을 계산했을 때, 현재 미국은 이미 전세계 5대 역외위안화마켓의 대열에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현지 지정위안화결제업계는 더 많은 미국기업이 역외거래무역 중 위안화를 사용하는 데 유리하도록 할 것이며, 그리고 미국에게 RQFII한도를 부여해, 미국 기관 투자자가 중국 자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로를 확대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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