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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광동성, 7월1일부터 외국인관광객 쇼핑 세금환급정책 실시
출처 : HKTDC 6월 27일 중국광동성 재정청(財政廳) 소식에 따르면, 중국광동성은 전 중국 내 관광객 수가 가장 많은 성으로, 2016년 7월1일부터, 션전지역은 제외한 광동지역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 세금환급정책을 실시하며, 실질적 환급세율은 약 9% 정도일 것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관광객 쇼핑 세금환급은 국외관광객이 중국에서 출국할 때, 세금환급가능 쇼핑센터에서 쇼핑하는 경우에 한해 부가가치세를 환급하는 것이다. 세금환급대상은 중국 지역 내 체류기간이 183일 미만인 외국인과 홍콩-마카오-대만인이며, 세금환급가능한 지정쇼핑센터에서 1일 구매액이 위안화 500불이상이며, 상품을 미사용하거나 소비하지 않으며, 출국일이 쇼핑일로부터 90일 미만(영수증발급일 기준)이어야 하며, 외국인 본인이 직접 휴대하거나 수화물가방에 직접 휴대할 경우 세금환급을 받을 수 있다. 세금환급 불가능한 상품은 : 1. <중화인민국공화국이 지정한 반출입 금지 및 제한 품목표>에 나열된 금지 및 제한한 물품을 반출할 경우 ; 2. 세금환급업체에서 이미 부가가치세 면제정책을 책정한 상품 ; 3. 재정부, 중국세관총국, 국가세무총국에서 규정한 기타 상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은 <출국 세금환급신청서>를 가지고 출국 시 출국수속 처리하는 제한구역 내에서 세금환급대행기관에게 세금환급을 신청하면 된다. 그 중 세금환급액이 위안화 1만위안 이상일 경우 은행으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금환급가능 상품의 세금환급율은 11%이나, 세금환급대행기관에서 2%의 수수료를 제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영수증 상에 표기된 실질인 결제 금액(부가가치세 포함) 중 9% 상당의 금액을 세금환급 신청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15년 광동성 각 출입국 관리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관광객은 1.05억명에 달했으며 전국의 78.5%를 차지했다. 광동성 세금환급신청가능한 출입국 : 난샤강 여행객 출입국(南沙港客运口岸), 광저우 바이윈국제공항(广州白云国际机场口岸), 주하이 지우저우 홍콩여행객 출입국(珠海九洲港客运口岸) 지정된 세금환급가능한 쇼핑센터 : 광저우의 요우이쇼핑센터(友谊), GrandBuy 쇼핑센터(广百), Mopark(摩登), 주하이 Chimelong 쇼핑센터(珠海长隆) 등 유명쇼핑몰을 포함하고 있다.
- 브렉시트 소식 잠잠해지며, 항셍지수 21000선 도전
출처 : Sky Post 영국 브렉시트 소식이 시장에서 점점 잠잠해지며 외부 환경이 점점 안정화를 찾으면서 홍콩주식 ADR이 21000 정도 수준까지 상승해 21000선 진입을 재도전하였다. 미국 주식시장이 금일 독립기념일 공휴일로 휴장하였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 주가가 다소 상승가로 마감하였고 다우존스 지수와 S&P 지수는 지난주에 3% 이상 상승해 올해 들어 가장 좋은 흐름세를 보인 한 주 였다. 미국 주가가 연속상승하며 다우존스지수는 18000 선까지 찍었었으며, S&P는 2100선 관문을 지켰다. 7월1일에 '션강통(Shenzhen Hong Kong Stock Connect Program)' 개통소식을 발표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예상은 빗나갔다. 중국 증권감독위원회 리우스위(劉士余) 위원장은 지난주 금요일에 아직까지 '션강통' 개통시간이 확실시되지 않았으나 올해에는 반드시 개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외에, China Vanke(2202) A주는 주식거래 일시정지 후 반년만에 금일 다시 거래를 재개하는데, 분석에 따르면 A주 거래 재개 후 하락을 면치는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항셍지수는 오전에 21,098 포인트로 일단락했으며, 총 304포인트 상승했고 상승폭은 1.5%를 기록했다. 금일 반나절 거래성사액은 홍콩달러 400억달러에 달한다. ----------------------------------------------------------------------------------------------------------------------------------- [부동산주식] 이자상승 가능성 희박, 청콩실업 5% 상승 브렉시트 국민공개투표 이후, 시장은 미국연방준비은행이 올해에 이자상승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연방준비은행이 오히려 이자 하락할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홍콩부동산주식이 반등을 쳤다. 청콩실업 (Chueng Kong Property Holdings Ltd-01113)은 5.06% 상승해 50.85불까지 기록했으며, Sun Hung Kai Properties (00016)은 3.82% 상승해 96.6불을 기록했으며 Hang Lung Properties(00012)는 2.3% 상승해 44.55불을 기록했다. Sino Properties(00083)은 2.37% 상승해 12.96불을 기록했고 New World Development Co Ltd(00017)는 2.55% 상승해 8.05불, Swire Properties(01972)는 1.22% 상승해 20.8불을 기록했다. 임대주식 Hang Lung Properties(00101) 또한 3.97% 상승해 16.24불, Hysan Development Co Ltd (00014)는 1.6% 상승해 35불을 기록했다.
- 중국외환관리국 : 5월달 외환저축규모 축소는 환율파동으로 초래된 것
출처 : Sing Tao Daily 중국국가외환관리국은 관영 웨이보를 통해, 5월달 중국 외환시장 공급과 수요 형세가 전체적으로 평형을 이루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미화달러로 보고한 외환저축금이 미화 279억달러로 하락했는데, 이는 주로 비 미화달러 화폐의 화폐 추정치 파동으로 인해 초래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외환저축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인민은행은 어제, 지난달 외환저축이 월대비 미화 279억불 하락하여 미화 3조1900억불로 집계됐으며 2011년 12월 이래 최저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분석가에 따르면 미화 외환지수 강세 반동으로 초래된 외환 환전 손익은 5월달 외환저축하락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자본 외부 유출이 현저하게 증가하지 않아 향후 외환저축하락폭에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중장기적으로 볼 때, 미국이 여전히 이자인상의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위안화는 여전히 평가절하의 압력이 존재하고 있다. 단기간으로 봤을 때 미국 이자인상 가능성이 주춤하게 되면서 위안화 환율이 당분간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6~7월달 중국 외환저축 변동폭이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짜오샹증권(招商證券)거시경제연구팀 주관 세야쉔(謝亞軒)씨는, 향후 몇 개월 이내에는 작년 12월 혹은 올해 1월처럼 미화 천억달러 상당 규모의 저축 하락폭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홍콩 추억의 장난감 우표 금일 출시
출처 : Sing Tao Daily 홍콩우체국은 금일 1940년대에서 60년대 사이의 '홍콩장난감'을 테마로 하는 6종의 홍콩 추억의 장난감 특별우표과 관련 세트 상품을 출시 및 판매를 시작하였다. 센트럴 우체국에는 과거 어린시절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홍콩장난감' 테마의 우표를 구입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행렬이 있었다. 우표는 총 6종류이며, 플라스틱 망치 (1.7불), 종이인형(2.2불), 물총(2.9불), 플라스틱 검(3.1불), 노란 거위(3.7불), 철갑 청개구리(5불)을 도안으로 인쇄해서, 플라스틱 재질 촉감을 느끼게 해 옛 추억을 상기시키도록 했다. 우표세트와 기념우표와 함께 플라스틱 검 혹은 종이인형이 내장되어 있는 추억의 장난감세트 상품을 출시 및 판매하기 시작했다.
- 중국내륙 지난달 수출 4.1% 하락 (미화달러 기준), 전망치보다 낮아
출처 : Sing Tao Daily 미화달러를 기준으로, 중국내륙 5월달 수출이 연대비 4.1% 하락했으며, 하락폭이 시장예측보다 다소 컸다고 전했다. 수출은 연대비 0.4% 하락했고 하락폭은 시장전망치인 6%보다 한참 컸다고 전했다. 중국내륙 올해 5개월동안 수출은 연대비 7.3% 하락했고, 수출은 10.3% 하락했다. 중국 이전달 무역흑자는 미화 499.8억 달러로 집계됐다.
- HSBC : 미국과 위안화 거래 및 결제 협력 강화
출처 : RTHK HSBC 중화권 행정총재 웡빅균(黃碧娟)씨는, 중국-미국 금융협력에 중대한 진전이 이뤄졌으며, 전세계 최대의 두 경제체를 위해 새로운 협력영역을 개척할 것이며, 위안화의 점진적인 발전이 전세계 무역과 투자의 주요화폐가 될 것이라고 증명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인민은행 부행장 이강(易綱)은, 미국 측에 적격 역외기관 투자자(RQFII) 한도를 위안화 2500억 위안 부여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미국에도 위안화 결제업계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웡빅균 씨는, 미국에서의 위안화 거래와 결제협력을 강화하고, 양자간 무역과 자금유동을 한층 더 촉진시키고 위안화 국제화의 발전과정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지불총액을 계산했을 때, 현재 미국은 이미 전세계 5대 역외위안화마켓의 대열에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현지 지정위안화결제업계는 더 많은 미국기업이 역외거래무역 중 위안화를 사용하는 데 유리하도록 할 것이며, 그리고 미국에게 RQFII한도를 부여해, 미국 기관 투자자가 중국 자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로를 확대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중국은행 100주년기념 지폐 내년 9월 발행
출처 : Sky Post 중국은행홍콩부이사장 겸 총재 위에이(岳毅) 씨는 주주회의석상에서, 내년 중국은행 홍콩지점 설립 100주년 기념으로 내년 9월 정도에 200만장 이상의 기념지폐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에이 씨는 기념지폐 발행과 관련하여 금융감독관리당국의 승인을 얻었으며 디자인은 중국은행과 홍콩의 특색을 잘 부합시켜 설계하며, 작년 HSBC가 발행한 150주년 기념지폐 200만장를 초과 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발행량은 200주년에 대한 시민드의 관심과 수요를 고려해서 계획한 수치라고 부연설명하였다. 중국은행 기념지폐의 품질은 '기타 은행보다 나쁘지 않을 것'이며, 기념지폐 발행하는 것 이외에 내년에 도서 및 그림전 및 등불공연 등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은행은 2012년에 100주년 창립기념일 지폐 200만장을 발행했으며, 낱장 지폐, 1세트에 지폐 3장, 및 1세트에 지폐30장씩으로 나누어 공급한 바가 있다. 금액은 낱장 지폐는 150불에서 1,700불까지 고가에 매매되었던 적이 있다.
- 위안화 환율지수 월대비 0.03% 상승
출처 : RTHK 중국화폐웹사이트 발표에 따르면, CFETS 위안화환율지수가 97.15로, 월대비 0.03% 상승했다고 전했다. 통화바스켓 및 SDR 통화바스켓의 위안화 환율지수가 월대비 각각 0.39% 및 0.86% 상승한 것을 참고하였다. 중국화폐웹사이트 특별계약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3개의 위안화 환율지수 중 두개는 상승하고 하나는 절하했는데, 이는 위안화 대비 통화바스켓환율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비록 외부적인 요소의 영향을 받긴 하지만 지난달 위안화 대비 미화달러가 다소 평가절하됐으나, 시장 전망이 여전히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안화 환율은 시장공급과 수요 변화에 근거하여 자발적 조절과 쌍방 부동의 특징이 더욱 더 뚜렷해졌으며 외환시장 운행이 전반적으로 안정되었다고 덧붙여 전했다. 지난 음력1월1일 춘절 이후시기부터, 중국인민은행은 지속적으로 위안화 환율시장화를 추진해 시스템개혁을 형성하여, 위안화 대비 미화달러 중간가격 변화와 파장 전 환율 및 통화바스켓 환율변화의 형성된 시스템이 서로 부합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 보고서 : 홍콩은 전세계 최다 소매업체들에게 첫 시장진출지
출처 : Sing Tao Daily CBRE(Commercial Real Estate Services)는 <소매업의 글로벌화>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홍콩이 2015년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소매업체들이 처음으로 진출한 해외시장이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에 73개의 신규 국제브랜드가 홍콩을 첫 테스트거점으로 삼았으며, 2014년에 58개 소매업체가 홍콩을 첫 테스트 거점으로 삼은 것보다 증가했으며, 2014년보다 4위 상승해 전세계 1위로 집계되었다. 싱가포르가 그 다음을 뒤쫓고 있는데, 63개의 신규 브랜드가 싱가포르를 첫 테스트 거점으로 삼았고, 2014년 1위였던 도쿄는 3위로 하락했다. 전세계적으로 다국적 소매업계의 활동이 2015년에 온화한 성장세를 보였고, 도시에 따라 집계했을 때, 신규진출 소매업체 수량이 3.1% 증가했다고 한다. CBRE 홍콩자문 및 트레이딩 서비스 중 리테일 매장 CEO 린치호(連志豪)씨는, 소매업 경기가 비록 여러 장애물을 맞닥뜨리고 있을지라도, 작년 홍콩에는 여전히 여러 고품질의 상품브랜드가 진출 및 입점했다고 전했다. 신규 브랜드의 트렌드는 포커스를 과거 실적을 참고할 수 있는 지역에 맞추고 있다고 한다. 브랜드가 인지도를 얻으려면 홍콩에 분점을 설립하는 것처럼 주요 도시에서 설립해야만 한다. 1급 거리 임대료가 대폭 조정되면서 중급 브랜드에게는 확장의 가능성을 만들어준 것이다. 쇼핑몰 업주 또한 임대를 다양하게 해서 신규 브랜드를 입점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자산가치를 향상시키거나 지위 재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실상 최근에 여러 국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홍콩에 진출해 개업을 했는데, 예를 들어 미국 레스토랑 Hooters 는 센트럴 Wyndham Street에 월 33만불에 임대해, 홍콩 첫 프랜차이점으로 곧 오픈할 예정이다. 린치호 씨는, 상대적으로 소매시장 중 요식업이 관광객 감소의 영향을 다소 적게 받으며, 작년에 여러 Ginzaization 빌딩(멀티쇼핑몰 - 1/3 뷰티샵, 1/3 바 같은 엔터테인먼트, 1/3 요식업으로 구성)이 신축 완공되면서 빌딩 내 레스토랑이 증가해, 올해에도 요식업이 여전히 확충할만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 Midland 영업이사 후이녹임(許諾謙)씨는, 조던 네이던로드 333호에 자리한 Crason Commercial Centre 로드샵 B 호 매장이 지금 현재 판매 및 임대를 진행하고 있는데, 매장 면적은 약 800sq.ft.로 현재 매매가는 홍콩달러 1.8억불이며, 동시에 임대료는 월 24만불에 내놓은 상태라고 한다.
- S&P : 홍콩임대수입주식 기초 여전히 건실
출처 : RTHK경제 신용평가등급기관 S&P (Standard & Poor's)는, 홍콩 부동산투자회사의 임대료 수입이 비록 5~30% 감소하기는 했으나 이 감소수치가 평가등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대다수가 거대 투자 부동산을 지닌 부동산개발회사들이 임대료 수입 및 평균 부동산가격이 15~30% 하락하는 것에 대해 방어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S&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 소매업 및 사무실 임대료가 향후 12~24개월 이내에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 고가의 소매시장은 이미 더 빨리 피해를 입었는데, 관광객 소비금액 감축으로 인해 임대료가 비교적 높은 시기에 30%가 하락했다. 중가의 소매업시장은 홍콩현지경제 및 소비하락으로 인해 곧 하락 주기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며, 최상급 사무실 임대료는 다국가기업이 규모를 축소하고 있는 가운데 정점을 찍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S&P 는 홍콩부동산투자회사 부채상황이 건실하며 업무의 다양화와 과거 경제주기로부터의 관리경험 노하우 축적으로 홍콩현지경제침체와 관광객 감소로 인한 영향을 방어할 수 있을 만한 능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 항셍지수, 주식시장 폐장 전 탄력받아 21000 선으로 반등 및 유지
출처 : HKET 홍콩경제일보 항셍지수가 주식시장 폐장 전 21000선을 지켜냈으며, 수개월 이래 처음으로 82포인트 오른 21030 포인트로 폐장하였다. 3일 연속 상승하며 주판(메인보드) 성사액은 홍콩달러 519억불로 감소했다. 미국이 지난 달 비농업신규취업수가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미국연방국은 이번달 이자 인상의 가능성을 낮추었다. 항셍지수는 금일 오전 23포인트 높게 시작했으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106포인트 하락했으나 오후 시간대에 중국내륙은행과 청쉰QQ (00700)의 소식으로 82포인트 반등하면서 21030 포인트로 폐장하였다. 중국기업지수는 55포인트 상승해 8865포인트로 폐장하였다. 청쉰QQ 주식은 폐장 직전 상승폭이 증대되었는데, 1.8% 상승해 홍콩달러 173.8불로 마감했다. 건설은행 (00939)는 연초이래로 가장 높은자리수로 회복했으며, 1.8% 로 오른 홍콩달러 5.18불로 마감하였다. 중국은행(03988) 또한 1개월이래 가장 높은 자리로, 0.9% 오른 홍콩달러 3.25불로 마감했다. 이자우려가 다시금 사그라들면서 여러 홍콩 부동산주식이 주식시장을 이끌었는데, The Wharf Holdings(00004)는 5.2% 상승해 45.55불로 마감하였고, 청콩실업(Cheung Kong Property-01113)과 Hang Lung Properties(00101) 모두 1.9% 이 상승했고, Henderson Land Development(00012)는 금일 이자제하고 홍콩달러 43.1불로 마감했다. 리스크 모면을 위해 자금이 금으로 대량 유입되면서 금가격 상승을 이끌면서 관련 주식들 또한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황금국제 (02099)는 5.6% 급상승했고, 자금광업(紫金礦業 02899)은 4.5% 상승했으며 금가격 추세를 쫓는 SPDR 금 ETF (02840) 은 2.4% 상승했다. 중국내륙 주식시장은 개별적인 발전 추세를 보였는데, 상하이증권종합지수는 0.2% 하락한 2934 포인트에 마감했으며, 션전증권성분지수(SHE)는 0.2% 상승해, 10363포인트로 마감했고, 상하이 션전 300지수는 0.3% 하락해 3178포인트로 마감했다. 두 주식시장 모두 성사액이 전일대비 18% 하락해 위안화 5,279억위안을 기록했다. (하단사진 : 항셍지수 및 중국국가기업지수 일일변동표 / 항셍지수 최근 과거 변동표 / 중국국가기업지수 최근 과거 거래 변동표)
- 전세계 경쟁력 보고서, 홍콩 1위로 재등극
전세계 경쟁력 보고서, 홍콩 1위로 재등극 출처 : Sing Tao Daily 스위스 로잔 관리학원은 최신 전세계경쟁력보고서를 발표했는데, 홍콩은 올해 다시 1위로 재등극했고, 독일은 전세계 10개 국가 중 가장 경쟁력있는 경제국가였으나 작년 대비 2위 하락해 12위를 기록했다. 연구에 따르면, 독일정부와 경제성과에 대한 평가 하락이 이 국가 순위도 하락의 주된 원인이라고 했다. 스위스 로잔 관리학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교만과 자만이 독일이 직면하는 최대 위협이다', '만일 이 점을 극복할 수 있다면 독일은 다시 10위 서열 안으로 회복할 수 있다'라고 했다. 연구에 따르면 홍콩이 올해 1위에 재등극했으며, 그 다음으로 스위스와 미국이 가장 경쟁력이 있는 국가로 뽑혔다. 그러나 아시아 전반적인 경쟁력이 현저히 하락하면서, 중국과 타이완 순위는 각각 3위씩 하락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전세계의 은행과 금융센터로 앞장서 있고 정부 효능, 사업효과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았다. 낮은 세율과 간편한 세무제도가 혁신을 장려하고 자본 유입과 유출에 제한이 없으며 국외자본이 중국내륙으로 진입하기 위한 일종의 문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홍콩은 전세계 경제 침체 상황에 있어서 취업률을 유지하고 토지 공급을 증가시키며 노령화 인구 등 문제를 해결해 오고 있는 점이 반영되었다. 홍콩과 싱가폴 이외에, 아시아 전체 경쟁력은 작년 대비 대폭 하락했다. 타이완과 인도네이사 등 순위도 모두 하락했다. 주로 상품가격 하락과 미국달러 강세, 개인과 공공기업자산 부채표 악화로 인해 경쟁력 순위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약 5400명 이상의 기업관리층을 인터뷰했으며 경제성과와 정부효능 등 범주에 근거하여 전세계 61개 국가 및 지역을 평가했다. 보고서에서는 특히 유럽의 성과가 칭찬할만하다고 언급했는데, 라트비아,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국가의 경제적 성과에 대해 언급했으며 서유럽경제체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해 유럽이 금융위기에서 회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제 중국사회과학원에서도 중국 내 도시 경쟁력보고서를 발표했는데, 홍콩의 도시 경쟁력이 작년과 같이 2위에 머물렀고 1위는 션전(深圳)이었다. 그러나 지속가능한 경쟁력 (Sustainable Economic Growth) 부문에서는 홍콩이 1위를 차지했으며, 상하이와 베이징이 각각 2위, 3위, 션전은 4위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록 홍콩의 종합경제경쟁력이 션전 도시 다음일지라도, 중국내륙도시와 비교할 때, 홍콩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은 여전히 현저하게 우세한 편이다. 그러나 중국내륙 1급 도시, 션전과 상하이 등 도시는 창업과 혁신 등 방면에서 급속한 발전을 이루면서, 홍콩의 우세산업에 샌드위치효과를 초래하고 있다. 경쟁력부문 중, 홍콩은 '화합'의 경쟁력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 반부패수사기구 (염정공서, ICAC)에서 엄격하게 법을 집행하여 사회 공정, 개방, 부패척결, 투명적 사회가 순위에 반영되었으며, 홍콩이 현재 토지공급을 증대하는 부분에서 차츰 효과를 보게 되면서 부동산 가격과 임대료가 다소 하락해 주택문제 다소 해결하고 중하층 시민의 생활 원가를 감소시켰다는 점이 반영되었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사회에 양분화가 존재하여 일부 조직과 인사가 다소 극진파와 위법의 방식을 채택해 정부정책을 반대해 사회화합에 영향을 미쳐 관광업과 소매업 등 방면의 경제성과가 영향을 받아 하락세가 보이고 있는 지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