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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삼중개혁(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 대한 동경 - 차이나드림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3차전체회의(삼중전회)에서 개혁에 대한 원대한 계획을 펼침으로써 중국과 홍콩의 주가가 급등에 영향을 미쳤다. 개혁이 비록 단 한번에 이루기 어렵고 그 과정 속에 진통도 면하기 어려울지라도 전세계 화폐발행을 멈출 수도 없고, 미주 유럽 일본 주식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 아래, 외자는 삼중전회에 힘입어 가치미달의 중국, 홍콩 주식이 연이은 급등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중앙정부는 삼중전회 전체적인 심층개혁 결정문서를 발표했으며 중국 내륙개혁에 대한 시장의 바램에 불을 지폈다. 이로 인해 중국, 홍콩 주식시장 모두 어제 약 3% 정도 상승했고 그 중 홍콩 내 국유기업 지수가 선전했으며 약 6%까지 급등했다. 어제 홍콩 주식 성사액은 약 홍콩달러 1,120억 불로 평일의 2배이상 급등한 것으로, 외자가 중국자본주식을 맹렬히 뒤쫓고 있음을 반영한다. 그러나 중앙 개혁에 의해 외자에 대한 매력이 상실되었다기 보다 외자가 시기를 빌어 중국 주가 급등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중앙정부의 개혁 추진에 수많은 제약이 뒤따를 것이며 1년반 내에 그 성과를 얻기 힘들 수도 있다. 만약 3~5년 후에 차츰 성과를 볼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인 셈이다. 설령 중앙정부가 마켓화, 독점 반대를 강력히 추진하기로 표명했으니, 마켓을 독점해 모든 이익을 독식하는 국유기업에게 있어서는 아마 좋은 소식이 아닐 것이다. 전세계 핫머니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자산 거품이 쉽게 꺼지기 힘들 듯 하다. 자넷 옐렌 차기 미 연준 의장이 내년 초에 실권 장악하면 연방준비이사국의 상장폐지 시기가 늦춰지지도 이르지도 않을 것이다. 유럽중앙은행이 월 초에 이자를 낮춘 후에 계속해서 화폐를 찍어 경제를 지탱할 것이라고 표명했고, 일본 경제에 아직도 화색이 돌지 않아 일본중앙은행은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해있다. 그러나 전세계 자금 출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예로 유럽주식이 과거 1년동안 대략 30% 정도 상승했고, 미국주식지표는 같은시기에 30% 이상 상승하면서 유래없는 신기록을 세웠고, 일본주식은 지난 1년동안 70% 가까이 폭등했는데 다시 뜨겁게 다룬다 해도 급등할 수 있는데는 한계가 따른다. 상대적으로 중국과 홍콩 주식시장은 과거 1년동안 무리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먹구름 경제의 영향을 받아 약 10% 정도 상승했다. 현재 삼중전회는 시장으로 하여금 무한한 동경을 하게끔 만들어 외국자본은 이 기회를 빌어 크게 뒤떨어진 중국, 홍콩 주식시장을 밀어주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은 작년 말에도 발생했는데, 외국자본들이 일본주식투기를 했었던 적이 있다. 당시에 일본 아베 총리가 개혁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는데, 개혁의 성패가 불명확할지라도 개혁실시 표명에 동요되어 많은 외자 핫머니들이 일본주식에 몰려 투기현상이 일어났었다. 일본과 상대적으로 중국지도자층의 정치능력이 훨씬 더 강하고 정부재정이 더 탄탄하기에 개혁 추진에 있어서 일본보다 더 자신이 있을 것이다. 현재 외국자본은 몇 년 후의 중국 개혁이 성공할지에 대해 긍정적으로만 보는 게 아니다. 하지만 중국 개혁에 대한 드림이 자금 시장 투기의 동력이 되었다. 중국자본주식은 최근 몇 년동안 투기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크게 뒤떨어졌기에 상승할 가능성이 적지는 않고 더욱 더 많이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마켓 분위기가 이 차이나 드림과 잘 부합이 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중앙정부에게 희소식이기도 하면서 근심이기도 하다. 중국자본주식의 급등, 중국에 핫머니 유입은 중국자본에 대한 외국자본의 신뢰도가 다시 회복됐다는 것을 반영하기에 중앙정부 개혁 추진에 유리하다. 하지만 핫머니가 주식시장에 유입되어 다른 곳으로 흘러들어가면 더 큰 경제거품이 생겨날 것이고 개혁 추진에 더 큰 어려움과 더 큰 리스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삼중개혁에 힘입어 중국자본주식을 뒤쫓는데도 반드시 핫머니가 주도하는 자금시장의 게임룰을 이해해야 한다. 중앙정부 개혁 과정을 주시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금의 추세에 잘 파악해야 할 것이다.

  • 중국내륙포장식품시장 : 수입식품에 대한 수요도 상승(출처 : HKTDC)

    중국내륙에서는 빈번하게 식품안전과 품질 사건이 터지면서 중국내륙소비자들의 국산식품에 대한 신뢰도를 상실하게 되었으며, 반면에 일부 소비자들은 수입 및 해외브랜드 포장식품과 음료를 구매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도시 거주자들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구매력이 향상되면서 수입포장식품과 음료에 대한 수요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008년에서 2012년 사이에 중국 내륙포장식품 및 음료 시장에서는 매년 평균 15.2%씩 증가하고 있으며 전세계 4.1%보다 높다. 중국 내륙소비자들의 포장식품 및 음료에 대한 수요가 간절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1. 수입포장식품과 음료에 대한 수요도 상승 무역발전국 좌담회에서 어느 인터뷰 응답자의 말에 따르면, 수입 증대와 생활 품질에 대한 추구로 인해, 여러 식품들을 시도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데이터 결과에 따르면 중국내륙포장식품과 음료시장 규모가 2008년에 미화 1,442억 달러에서 2012년 미화 2,544억 달러로 증대했다. ▲표1. 중국내륙포장식품과 음료의 시장규모 (단위 : 미화 억 불) - 2008년에서 2012년 사이 중국포장식품과 음료시장 규모 및 연대비 증가 표 (출처 : Euromonitor International) 여러 중국내륙의 소비자들은 '식량은 사람에게 가장 중요하며, 식량은 안전이 우선이다'라는 개념에 대해 동의하며, 안전하면서 무공해에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추구한다. 구매력까지 향상되면서 국외 수입 포장식품과 음료에 대한 흥미와 수요 또한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다. 중국세관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중국 내륙 수입가공식품과 음료는 2008년에 미화 134억불에서 2012년에 미화 351억불까지 상승했고, 연평균 27.3%씩 상승하고 있다. 무역발전국은 중국 내륙에서 실시되는 좌담회에서 도출한 결과에 따르면, 중국 내륙소비자들은 국산식품 안전에 대해 의혹을 품고 있기에 그들은 국외에서 수입한 식품과 음료를 구매하는 경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가능한 한 상황 하에, 그들은 우선적으로 국외 현지제작 및 수입된 식품과 음료를 선택하며, 그 다음으로는 중국현지에서 생산되는 국외브랜드 식품을 선택하며, 그게 힘들면 마지막으로 국산브랜드를 선택할 것이라고 한다. 수입식품과 음료를 구매하는 두가지 핵심요소는 : 일찍이 안전문제가 터진 식품과 음료, 그리고 수입상품의 대상이다. 예를 들어, 인터뷰응답자는 국외 제작 및 수입되는 분유 상품을 구입해 자녀들에게 주기를 원하는데, 왜냐하면 중국 내륙에서 이미 분유제품 오염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아이들의 건강이 상품의 가격보다 우선이 되기에, 수입 분유상품의 판매가가 국산품보다 훨씬 비싸도 가장들은 국외제조 및 수입상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2. 다양한 포장식품 추구 1) 간식 수요도 현저히 증대 쇼핑경로 증가와 분포도 확대 그리고 식품 종류가 증가됨에 따라 쇼핑의 편리성과 상품의 풍부성은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가 생겼고, 또한 새로운 상품들은 시도하는 걸 좋아한다. 특히 간식 종류들 시도하는 것을 좋아한다. 수입포장식품의 간식 종류들이 독특한데다가 상품단가가 별로 비싸지 않아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어느 상품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은 몇 몇 지정된 국가의 수입상품들을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는데, 예를 들어 프랑스와 이태리의 수입초콜렛 등이 있다. 비록 중국 내륙소비자들이 점점 갈수록 건강을 중시하고 시장에도 건강 식품과 음료(저당, 저염도, 저콜레스테롤의 건강식품)의 붐이 불고 있지만, 보통 소비자들은 간식이 주식이 아니기에 건강이 간식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아니었다. 골라야 한다면, 그저 맛이 좋은 간식이 선택의 대상으로 지목되는 것이다. 2) 독특한 맛 시도 선호 생활의 질이 개선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국외 독특한 맛의 식품과 음료를 시도하는 걸 선호하는데, 이는 자신을 위해서, 또한 친구와 가족친지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그리고 일상사교장에서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중국 내륙 소비자들은 큰 통의 독일 수입 맥주를 구입해 친구들과의 파티에서 새로운 맛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 소비자들 이외에 중국내륙회사와 호텔, 사교클럽들도 수입식품에 대한 수요 역시 증대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어느 기업 행사 때 독특한 수입식품과 홍보를 매치시켜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시키기도 한다. 3. 더 개선된 판매경로 1) 슈퍼마켓과 온라인마켓의 발전 도시화발전은 중국내륙소비자의 생활 방식과 구매습관에 변화를 초래했다. 새로 건설된 쇼핑센터와 백화점에는 프랜차이즈 슈퍼마켓과 대형매장이 입점해 소비자들이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슈퍼마켓과 대형매장이 포장식품과 음료의 주요 판매경로이기도 하고, 온라인매장이 늘어나면서 포장식품과 음료의 소비 또한 보편화되고 있다. 데이터 결과에 따르면, 2008년 중국 내륙에는 현대식 소매형 슈퍼마켓이 약 11.9만 개가 있었는데, 2012년에는 18.7만개로 늘어났고 연평균 11.9%씩 증가한 걸로 집계 됐다. 그 중 프랜차이즈슈퍼마켓과 대형매장 그리고 편의점, 독립/프랜차이즈 소형매장, 주유소 내의 서비스센터, 할인매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현대식 소매형 슈퍼마켓은 중국내륙에서 연평균 8.0%씩 증가해 2017년에는 27.5만개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이외에 온라인매장 또한 중국내륙소비자들이 포장식품과 음료를 구매하는 경로 중 하나이다. 온라인 매장의 판매가가 다소 적절한데다가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언제든지 세계 각지의 식품과 음료를 선택 구매할 수 있고 집까지 배달해줘서 분주한 도시인들에게 있어 주요 쇼핑수단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오프라인매장과 온라인매장을 병행 운영하는 것 이외에 중국 내륙에 온라인 슈퍼마켓 '1호점'과 'e-family(e家人)'은 온라인 상점만 운영하고 있다. ▲표2) 중국내륙포장식품과 음료 판매경로 (슈퍼마켓-40.0% / 편의점 및 식품잡화점-23.3% / 대형매장 - 17.9% / 기타식품잡화점 - 16.3% / 건강식품점와 온라인매장, 직판장 외 - 2.5%) 출처 : Euromonitor International 2) 외자 슈퍼마켓의 '자체브랜드' 일부 유명한 외자 프랜차이즈 슈퍼마켓들이 앞다투어 중국내륙으로 진출해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월마트, 프랑스의 까르푸, 네덜란드의 SPAR 등이 있다. 외자 프랜차이즈 슈퍼마켓들은 회사의 국제적인 구매력에 힘입어 중국 내륙시장을 위해 여러 외국수입식품들을 가져와 진열해 중국내륙수입포장식품과 음료의 선택범위를 더욱 더 확대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홍콩의 City'Super의 상하이지점에는 상품의 30%가 수입식품이고 일본 Royce브랜드 초콜렛의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일부 외자 슈퍼마켓들은 '자체 브랜드'의 포장식품을 가지고 있다. 외자 일식 대형슈퍼마켓의 자체브랜드의 포장식품과 음료는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일본에서 제작 후 수입한 상품과 중국 내륙식품공장에서 OEM으로 생산한 것이다. 최근 발전방향은 중국내륙에서 OEM으로 자체 브랜드를 생산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왜냐하면 중국내륙 대리생산하는 '자체브랜드'는 세관통관의 시간과 세금을 줄여줘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물품 공급이 더욱 더 원활해지는데 유리하다. 동시에 소비자들은 외자기업의 식품관리기준과 안전검사를 신뢰하기 때문에 상품가격면에서 경쟁력 또한 지니고 있어서 중국내륙 OEM으로 제작되는 '자체브랜드' 상품이 중국내륙 소비자들의 인기를 받고 있다. 4. 결론 중국내륙소비자들은 국외 수입식품에 대한 수요도가 나날이 증대되고 있는데다가 여러 국가와 다양한 맛의 상품을 시도하는 걸 선호한다. 그렇기에 더욱 더 다양하고 독특한 상품들로 중국 내륙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한다.

  • 중국내륙 출산억제정책 완화가 시사하는 바

    최근 발표한 <전면적인 심층적 개혁 중대 문제에 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결정>에 따르면, 출산에 관한 기본정책을 유지하나 부모 중 한 쪽이 외동자식일 경우에 한해 두 자녀를 출산할 수 있는 정책이 실시되었다. 그렇다면 '이 정책이 중국 경제사회발전과 국민가정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에 대해 지난 17일 인구학계 인사 제18회 삼중전회 정신 좌담회에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노동연령인구의 증가 수도경제무역대학의 노동경제학과 통위펀(童玉芬) 부원장은, '부모 한 쪽이 외동자식인 경우 하에 두 자녀 출산가능' 정책 실시로 인해, 향후 15년 후에 노동력 총 규모는 매 년 2800만 명 이상씩 증가될 것이라고 했다. 통위펀 부원장은, 만일 출산정책이 변하지 않는다면, 중국은 매년 유효한 노동력 공급 인원이 811만 명정도씩 감소되지만, '출산완화 정책' 실시 후로는 매년 760만 정도씩 감소한다고 했다. 이러므로써, 중국의 미래 노동력 시장의 공급 수요의 불균형을 대대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 노동력 규모의 대대적인 하락의 전환점은 2025년에서 2030년 전후로 나타날 것이고 지금이 바로 출산정책 조정의 최적의 시기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노령화 수준 하락 중국 국가인구계획출산위원회 왕페이안(王培安) 부주임은, 중국은 세계에서 인구 노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에 하나라고 했다. 2012년 60세 이상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3%를 차지했으며, 2030년에는 25% 정도에 달할 것이며, 2050년 정도에는 노년층 인구가 4.4억 정도라는 최고치에 달하며 전체 인구의 1/3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출산정책의 조정은 인구 연령 구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난카이대학(南開大學) 인구와 발전 연구소 웬신(原新) 교수는, '출산억제정책의 완화'정책를 실시함에 따라, 2030년의 노령화 수준이 24.1%에서 23.8%로 하락시킬 수 있으며, 2050년의 34.1%에서 32.8%로 하락, 2100년에는 39.6%에서 34.3%으로 하락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출생인구 성별의 균형화 중국 출생인구 성별대비는 늘 편향적으로 높은 편이었는데, 1994년 이래 성별비가 115로 늘 높았고, 2004년에는 121.2에 달했으며, 2009년에는 다소 하락했으며 2012년에는 11.7에 달했다. 웬신 교수는 자연출산 상황 아래, 다출산이 출생인구의 성별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했다. '출산억제 완화 정책'이 출생인구성별대비가 정상으로 회복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나 어느 정도는 하락할 것이라고 했다. 가정발전능력 향상 중국 가정규모가 계속해서 감소되고 있는데, 1982년에 4.43명에서 2010년에는 3.10명으로 줄어들었다. 현재 중국에 외동자녀가정은 1.5억 가구이며, 또한 '무자녀 가정'도 나타나고 있다. 가정의 혼인, 출산, 양로 등 전통적인 기능이 다소 약화되면서 위험 방어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 중국인구학회 상무부회장 겸 중국인민대학 사회와 인구학과 원장인 디전우(翟振武)는, '부모 중 한 쪽이 외동자식인 경우 두 자녀 출산 가능' 정책 실시가 가정경제사회 기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가정의 위험방어 및 극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며, 그리고 자녀교육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했다. 정책 실시와 직면해야 할 문제들 시안(西安) 교통대학 인구와 발전연구소 리수줘(李樹茁) 소장은, 출산정책 조정은 국민들의 직접적인 이익 그리고 중화민족의 장기적인 발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했다. 지금 현재 진행 중인 기관 개혁인 기본위생계획출산시스템이 엄청난 도전을 직면하고 있으며 학계에서도 새로운 연구 과제를 계속해서 마주하고 있다고 전했따. 중국인민대학 사회인구학과 단청롱(段成榮)부원장은, 정부 관련부서는 최대한 빨리 기본적인 공공서비스 및 교육, 의료 서비스 등 공공자원의 배분을 효과적으로 처리해야 하며, 연구부서에서도 시야를 더 넓혀 변화하는 시대와 그에 따른 정책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중국내륙 출산억제정책 완화, 유업 및 유아용품 주식 영향

    삼중전회(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를 통해 출산억제정책 완화하기로 성명했는데, 부모 중 한 쪽이 외동자식일 경우, 아이 2명 출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시장 예측에 따르면, 이러한 출산억제 완화 정책 발표로 인해 산모 및 유아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를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돼, 유업 주식과 유아용품 주식이 대폭적으로 상승했다. 야스리(雅士利-중국국내분유업계회사 중 하나) 주가는 초반기에 8% 이상 상승했고, 멍니우(蒙牛)유업은 7% 이상 상승했으나, 그 후에 상승폭이 다소 감소되었다. 휘산(輝山)유업 주가는 초반기에 5% 정도 상승했고, 그 후에 다소 하락했다. 하오하이즈(好孩子)는 한 차례 12% 가까이 상승했으나 그 후에 50% 정도 하락했다. 롱청(隆成) 그룹은 10% 정도 상승했다가 다소 하락했으며, 최근에 6% 정도 상승했다.

  • 중국내륙 지난달 70여곳 대중도시 신규건물 가격 대체적으로 상승

    중국 국가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70여곳 대도시 및 중도시 신규건물 부동산 가격이 연대비 대체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전해왔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그리고 선전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대체적으로 20% 이상 상승했는데, 그 중에서 상하이 지역 내 신규건물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했는데, 21.4% 인상됐다고 한다. 유일하게 원저우(溫州) 도시 내 신규건물가격이 연대비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달에는 연대비 1.5% 하락했다. 월별 비교에 따르면, 그 중에서 65곳 도시의 신규 주택 건물 부동산 가격이 대체적으로 상승했고, 상승폭은 1.3%이다. 주택 가격이 하락한 도시는 2곳으로 평균 0.1% 하락했다.

  •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역외 보험시장 설립 가능성있어

    상하이 증권일보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보험관리국 베이광(裴光) 국장 언급에 따르면, 상하이자유무역지대 내 보험시장이 역외보험시장 및 중점 보험종류의 새로운 시범지역으로의 입지를 세우고, 또한 보험자금 해외투자기지로써의 입지를 세울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베이광 국장은, 중점 보험종류로 항공운송보험, 최첨단 건강보험, 책임보험 및 신용보험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했다. 보험 시장 설립, 보험자금 해외투자상품의 범위 확대, 보험자금 국내외 양방향 투자의 문제 등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상하이보험관리국은 지금 현재 항공운송보험 서비스 실시 추진에 착수 중이며, 이는 더 많은 회사들이 상하이에 항공운송보험센터를 설립하도록 유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 중국내륙 작년 새도뱅크(그림자은행) 규모 42% 증가

    금융안정위원회의 연도데이터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섀도뱅크(그림자은행)의 규모가 작년에 미화 5만억불 증가해 미화 71만억불에 달했다고 한다. 섀도뱅크는 전세계 전체 금융자산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면 이는 은행업계 자산의 절반정도되는 수준이다. 중국의 섀도뱅크 규모는 42% 증가했으며 전세계에서 3%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 밖에 미국 섀도뱅크 규모는 미화 26만억불로 전세계에서 37%의 비중을 차지하고, 유로지역은 미화 22만억불이고, 영국 및 일본은 각각 미화 9만억불, 4만억불 상당을 차지하고 있다. 금융안정위원회는, 소형기업이 은행을 통하는 경로 이외의 융자를 늘릴려면, 그 속에 잠재되어 있는 리스크를 주도면밀하게 감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 중국내륙 1개월 이내 만기 환매이율 대폭 상승

    중국내륙 은행간 시장유동성 긴장상황이 한층 더 심각해진 가운데, 1개월 이내 만기 환매이율이 대폭상승했다고 전했다. 7일, 14일 21일자 환매이율 상승폭이 평균적으로 100 기준포인트를 넘었고 그 중 7일자의 이율은 5.3978할까지 상승했고, 14일자 이율은 6.11할까지 상승했다. 마켓 인사 측에 따르면, 공개적인 시장 조작으로 봤을 때, 인민은행 화폐정책의 중성적이면서도 편향적으로 긴축시키는 방법을 취하고 있는데, 만일 기본적 관념이 변하지 않는다면 차후에 뒤따라 재정자금을 투입한다 할지라도 중앙은행은 때가 되면 자금 회수 역량을 상응되게 강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향후 유동성 예측은 여전히 부정적인 상황이다.

  • 홍콩외환기금 3분기 490억 불 수익

    홍콩 외환기금 3분기 투자수익이 홍콩달러 490억불로, 2분기 때 232억 불 손해를 만회해, 올해 3분기동안 투자수익누계액이 홍콩달러 449억불인 것으로 집계됐다. 제3분기 투자를 통해 손실액을 만회하는 동시에 수익을 낳았는데 주로 홍콩 주식, 외환 및 채권투자 부분에서 적자에서 흑자를 낳게 되었다. 그 중에서 홍콩투자수익은 홍콩달러 137억불, 외환투자수익은 156억불, 채권투자수익은 18억불을 기록했고, 기타 주식 투자수익은 분기별 대비 2배이상 상승해 179억불에 달했다.

  • 삼중전회(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 개혁안 중 중국-홍콩 경제협력 발전

    홍콩 재무장관 존 창씨는, 중국 내륙 삼중전회(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에서 경제개혁안을 제시되었고 홍콩과 내륙 간의 경제협력이 더욱 더 심도있는 단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존 창 재무장관은 '2013년 중앙방송국 파이낸스 포럼-홍콩'에서 중국 내륙 삼중전회에서, 공평경쟁 촉진, 소비자의 자유 선택, 시장 장벽 철폐, 공평하고 개방적이고 투명한 시장 규칙 제정, 시장 가격 책정제도 개선 등등의 의견이 나왔으며, 이는 장차 개방적이고 질서있는 경쟁을 펼치는 시장체제를 수립할 것이라는 반영하고 있으며, 또한 홍콩 시장경제와 더욱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했다. 존 창 재무장관은 중국-홍콩 두 지역의 경제 융합은 향후에 더욱 더 심도있는 단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그 발전과정 중에 홍콩은 계속적으로 홍콩의 장점을 발휘하고 제도적인 면에서 국가를 도와 개혁 발전 속도를 더욱 더 가속화하고 개선 및 발전시킬 것이며, 더 많은 발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홍콩 보도 : 시진핑(習近平) 주석 직접 국가안보위원회 지휘할 가능성 있어, 전문가 의견 : 홍콩이 수혜입을 것

    중국공산당 18회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三中全會)가 11월 12일에 막을 내린 후 공표한 바에 따르면, 중국국가안보위원회를 설립할 것이라고 했다. 싱가폴 <연합조간일보> 보도에 따르면, 관찰인사들은 대개 국가안보위원회가 중앙공산당 총서기 겸 중국 국가주선 겸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인 시진핑(習近平)주석이 지휘하고, 여러 관련 중요 당 부서들(외교부, 국방부, 공안부, 무장경찰부대, 상무부, 중국공산당 중앙정법위원회, 중앙외교부 등)로 구성될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홍콩 언론인 다이공(大共) 온라인 뉴스에 따르면, 홍콩 전문가는, 국가안보위원회의 설립은 중국 주권 영토 범위 내에서 파괴를 꾀하는 세력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이며, 더욱 더 전면적으로 위험을 관리 규제하는 데 유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은 홍콩의 안정적인 번영 및 발전에 매우 유리할 것이며, 홍콩의 민주적인 자유에 해를 입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국가안보위원회 인사 배정 주목 중국국가안보위원회는 과거에는 없었던 새로운 기관으로, 기관 설립 및 기획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가안보위원회는 시진핑 주석이 직접 지휘할 것이라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이다. 만일 미국의 방법을 참조한다면, 미국 국가안보위원회는 대통령이 주석을 임명하는 방법을 채택할 수도 있다. 해외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가안보위원회는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 정법위원회 서기 멍젠주(孟建柱)가 건립 기획을 책임질 것이며, 중앙정치국위원 겸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왕후닝(王滬寧)과 신임 중앙정법위원회 비서실장 겸 국무원 부 비서실장 왕용칭(汪永淸)이 건립 기획에 참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시진핑 주석이 직접 국가안보위원회를 총괄 지휘하고, 멍젠주가 보좌를 맡고, 현임 공안부 부부장 겸 베이징 시 공안국 국장 췐정화(傳政華)가 국가안보위원회 비서실장 겸 공안부장 자리에 앉게 되고, 현임 공안부장 궈셩곤(郭聲琨)이 중앙정법위원회 부서기로 임명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국가안보위원회는 중국공산당 서열에 속하면서 또한 중국 정부 서열에 속한다. 중국인민대학 국제관계학부 미국연구센터 시인홍(時殷弘) 주임은, 중국 정부는 '한 팀에 각기 다른 두 개의 명패' 사례가 다수이기에, 국가안보위원회 역시 유사한 방법을 채택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공산당과 국무원에 따로 따로 속하지만 사실은 동일한 집단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느 홍콩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가안보위원회 설립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는데, 홍콩 마카오 사무가 그 업무 범주에 포함된다면 홍콩의 민주적인 자유 또한 제한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에 대해 중국인민대학 타이완-홍콩-마카오 연구센터의 장통신(張同新) 명예주임 겸 교수는 다이공(大公) 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가안보위원회의 설립은 지금 현재 중국이 마주하는 복잡한 국내외 형세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국가의 장기적인 안보를 착안해 설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적으로 반중국세력 및 국내 분열주의자들의 세력이 계속해서 중국의 개혁 건설을 방해하고 파괴를 일삼는 행위는 중국 국가의 안전과 정상적인 질서에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장통신 교수는, 전문적인 국가안보위원회 설립은 중국의 주권 영토 범위 내에서 파괴를 꾀하는 세력들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이는 차후 국가 전체의 안보 뿐만 아니라 홍콩의 지속적인 번영과 발전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장통신 교수는, 삼중전회에서 '법치중국',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하다'를 더욱 더 강조했다고 했다. 기본법에 따라 일을 처리함으로써 '일국양제(한 나라 아래 두 가지 제도)' 실시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심도있는 개혁, 개방 확대와 관련된 모든 조치 또한 홍콩에게 더 많은 발전의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했다. 이로써 삼중전회의 모든 결정은 홍콩에게 해를 입히기 보다는 더 많은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웨이(李偉) 는, 국가안보위원회는 현대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시스템화, 공개성, 투명성의 정책결정 지휘기관이라고 했다. 이러한 기관의 설립은 국가법률제도화의 정신을 실현시키는 것이고, 법률제도화 시스템 설립은 인간의 치정이 초래하는 과도한 권력을 막기 위함이기에 국가안보위원회의 설립은 홍콩 민주사회 발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 해외 보도 : 중국석유회사와 중국해양석유본사 미주에서 에너지 관련 신규 협정체결

    영국 <파이낸셜타임즈>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유석유회사가 미주에서 두 건의 에너지 새로운 협정을 체결했다고 전해왔다. 중국의 거대한 에너지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그들은 지금 현재 국외로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천연오일가스 산출량이 가장 큰 에너지회사인 중국석유회사는 어제(11월13일), 브라질국가석유회사에게서 페루 내 석유가스전 세 곳의 권한을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중국해양석유본사는 이보다 먼저, 캐나다 서해안으로부터 액화 천연가스를 수출할 수 있는 부두 건설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Dealogic 자료에 따르면, 중국석유회사는 신규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올해 국외에서 석유전 매입에 쓰인 금액이 미화 118억불 상당이라고 했다. 천연가스의 원활한 공급 보장을 위해 중국에너지기업은 해외로 확장 중이며 중국 국내경제의 쾌속 성장을 지탱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유럽과 북미 이외의 석유전에 대해 특이한 점은, 중국석유회사가 다수의 권한을 소재국의 국유석유회사에 양도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번에 매입한 3곳의 석유전 중에서 중국석유회사는 세 곳 중 두 곳의 전면적인 권한을 매입하였고, 나머지 한 곳의 석유전은 46.2%의 권한만 매입하였다. 관련 구역의 일일 천연가스 산출량은 약 1.6만 배럴 정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월 12일 저녁, 중국해양석유본사는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부와 협정을 체결했고, 캐나다 서해안 프린스 루퍼트(Prince Rupert)항에 LNG(액화천연가스) 수출창고를 건설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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