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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 중국내륙 예금증서 마켓 내 상업은행 금융비용 인하가능
S&P 보고에 따르면, 중국 중형급 은행은 인민은행에서 발표 출시한 정기예금증서 마켓으로부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중형급은행은 다른 은행보다 단기적인 동종업계 융자시장에 더 많이 의지하기 때문이지만, 중국내륙의 전체 은행에 대한 평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S&P는, 상업은행에게 있어 정기예금시장은 동종업계의 단기대부보다 더욱 더 믿을만 하고 금융비용이 더 저렴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은행 예금주는 여전히 정기예금증서를 직접 구매할 수 없기에 은행의 금융비용이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치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기예금증서시장은 화폐시장 자금이 은행 예치금을 쟁취하는 치열한 경쟁상황을 직면하게 될지도 모르고, 혹은 직접적으로 상업은행의 금융비용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S&P는, 정기예금증서시장은 이자 시장화 계획에 부합하기 위하여 출시하는 것으로 인민은행은 시장을 기초로 하는 은행간 이자를 더욱 더 광범위하게 이용할 것인데, 이는 정기예금증서가 화폐시장 상품으로 정의되어 지기 때문에 가격결정은 상하이은행 동종업계 간 시장금리(SHIBOR)를 참고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 한국 관광 출입국 이제는 e-Channel로 입국가능
중국 홍콩, 내륙, 마카오 내에서 e-Channel을 통해 출입국 절차가 통용된 후로 홍콩인들은 금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한국 e-Channel을 사용가능하게 되었다. 온라인으로 신청 후 1~2주 정도 심사 승인 후에, 홍콩인들은 입국할 때 나머지 절차를 밟으면 된다. 최근 한국방문 일일 홍콩관광객수와 홍콩 방문 일일 한국관광객수는 평균 1,000명과 3,000명 정도이며, 매년 두 곳을 왕래하는 관광객수는 최대 146만 명에 달했다. 출입국의 고효율성을 위해 홍콩-한국 출입국관리국은 금일부터 바로 e-Channel 통용을 실시하기로 했다. 만 17세 이상이고 한국에서 불량 기록이 없는 특별행정구 여권 소지자는 인터넷(www.ses.go.kr)을 통해 현지 e-Channel 사용을 신청할 수 있다. 심사 승인시간은 약 1~2주 정도 소요되며 만일 승인이 나면 홍콩관광객은 위의 웹사이트에서 등록통지서를 인쇄한 후 한국에 입국할 때 등록사무소에서 남은 절차를 처리하면 되는데, 이 때 사진촬영, 지문 채취, 유효 비자와 등록통지서를 제출하면 홍콩으로 돌아올 때 현지 e-Channel 사용이 가능하다. 만일 신청자가 여권을 바꾸게 되지 않는 이상 이후 한국 방문 시에 e-Channel을 통해 출입국이 가능하다.
- 사우스 호라이즌 방 2개 주택 556만불에 판매. 연초보다 7% 인하
신규분양주택가격이 시가로 나오면서 구매력이 신규분양주택으로 향하면서 중고 주택은 계속해서 그 영향을 받고 있어 주택소유주는 시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처분하고 있다. 압레이차우(鴨脷洲) 내 사우스 호라이즌 고층건물 내 전망이 내려다 보이는 방 2개 주택이 연초보다 약 7% 인하된 가격에 판매되었다. 홍함(紅磡) 라구나 버드(Laguna Verde) 업주 210만불 정도의 수익을 얻고 주택 이전하였다. 사우스 호라이즌 고층 주택이 556.8만불에 판매었는데, 이 가구는 Tower 27에 고층 C호실로, 방 2개로 분리되어 있고 산 경관을 지닌 주택으로 실용면적은 516 sq.ft.(건축면적 667 sq.ft.)이다. 동일한 주택이 연초에는 600만불 이상이었는데 최근에는 연초보다 약 7%정도 인하되었다고 한다. 자료에 따르면 7월달 이 타운 내 중간층 동일한 유형의 주택이 홍콩달러 613만불에 달했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홍함지역 내 라구나 버드 Tower 5의 고층 B호실의 실용면적은 546 sq.ft.(건축면적 681 sq.ft.)이며, 지난달에 시가보다 20% 비싼 홍콩달러 860만불에 처분했다. 매입자는 같은 층의 업주로 두 가구를 서로 연결하기 위함으로 비교적 적극적으로 주택을 매입한 것이라고 한다. 기존 업주는 고가에 처분한 후 바로 650만불로 같은 동의 아래층 A호실을 매입해 이전했다. 라구나버드의 이 업주는 부동산 전망에 대해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았으며 거주 환경 및 품질을 하향 조정하는 것도 개의치 않고 있다. 부동산 시세 대폭 하락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있으며 이번 기회에 처분 그리고 다른 가구 매입으로 210만불의 현금의 수익을 얻었다. 웡타이신(黃大仙) 옝폭윈(盈福苑) 방 세 개인 주택은 50만불 가격을 인하해 거래가 성사됐다. 이 단지의 아래층 1호실의 실용면적은 559 sq.ft.로 원가는 320만불을 불렀으나 나중에는 270만불에 처분했다. 실용면적당 가격은 4,830불로 인하폭은 15%이다. 그리고 이 단지 내 바로 이전 거래는 올해 7월에 있었다. 주택 거래량이 대폭 감소하면서 가격 추정 또한 방향을 잃었다. New Territories의 주택 예상가치는 다소 하향 조정되었는데, 마온산(馬鞍山)의 깜풍윈(錦豊苑) 7호동 중간층의 4호실 및 틴수와이(天水圍) 틴싱윈(天盛苑) R호동 중간층 4호실을 포함해 하락폭이 약 1% 정도이다. 반면에 츠완산(慈雲山)의 츠오이윈(慈愛苑) 주택가치는 상향조정되었는데, 이 1단지의 B호동 중간층 4호실 주택예상가치가 518만불에서 534만불로 상향조정되었으며 상승폭은 약 3.1%에 달한다고 한다.
- 미국 H7N9 변종에서 약물내성 반응 보임을 입증, 경계신호 울려
홍콩 내 첫 H7N9 조류독감 환자의 바이러스 근원지에 대한 탐색 및 연구가 한창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션전(深圳)에서 이 환자가 일찍이 왕래했던 생닭 판매지인 롱강취(龍崗區) 구역 내 시장 두 곳에서 H7N9 바이러스를 검출해 냈다. 미국은 H7N9 바이러스가 변이되어 현존하는 치료약물 두 종류에 대해 모두 약물 내성반응 보였으며, 또한 일반 상황과 달리 전염력이 약해지지 않음을 입증하였다. 전문가는 경계 신호를 울렸으며, 이 바이러스가 사람 간에 전염된다면 현존하는 약으로는 치료가 쉽지 않아 조류독감 발병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했다. 중국 내륙에서는 션전 지역 내에 조류독감 증세가 발생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홍콩의 인도네시아 가정부가 롱강취 생닭을 섭취한 후 H7N9 에 감염되었으며 이 상황을 션전에 통보했으며 그제서야 현지에 감염된 닭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전문가 언급, 광동 지역에 바이러스 발병 위험도 높아 광동성(廣東省) 위생 및 계획출산위원회의 어제 발표에 따르면, 션전시 13곳의 생(生) 가금류 판매시장에서 70개의 샘플을 채취해 테스트한 결과, 그 중 롱강취 내 2곳의 가금류 시장에서 채취해온 것 중 3개의 샘플이 H7N9 조류독감에 양성반응을 보였는데, 하나는 헝강(榥崗)시장 가금류 판매대 도마에서 검출되었으며, 나머지 두 개는 난완지에(南灣街) 캉챠오(康橋) 육류 및 야채 시장의 닭 배설물과 제모기에서 검출되었다고 한다. 광동성 위생 및 계획출산위원회 전문가 예측에 따르면, 광동성에 H7N9 조류독감 발생 및 전파 위험도가 상당히 높으며 언제든 관련 병례가 발생될 수 있다고 전했다. 홍콩 위생예방 및 보호센터에서는 중국 내륙 위생 당국과 긴밀한 접촉으로 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션전 생(生) 가금류 홍콩유입 금지 촉구 홍콩대학 감염 및 전염병센터의 호보렝(何栢良) 총감은, 인도네시아 가정부가 H7N9에 감염된 근원진가 롱강취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션전에서 홍콩으로 유입되는 모든 생(生)가금류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광동성 지역 내 다른 구역 시장에도 H7N9 바이러스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허보렝 총감은 또한, H7N9 바이러스와 다른 유행성감기바이러스 모두 주기성을 지니고 있는데, 음력 설날 전후로 비교적 발병 빈도가 높다고 했다. 홍콩 내에서도 생닭을 판매하는 시장 또한 위험도가 상당히 높은 곳일 수 있기에 당분간 생닭 판매 잠정중단에 대해 고려해보는 것도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H7N9 바이러스가 현재 '악성'으로 변이되고 있다고 한다. 뉴욕 Mount Sinai School of Medicine 과학자는 잡지에서 H7N9에 관한 최신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바이러스 샘플은 일찍이 상하이에서 발병한 환자로부터 채취한 것으로 바이러스가 유행성감기예방약물인 타미플루(Tamiflu), 페라미비르(Peramivir)에 약물내성 반응을 보였으며, 레렌자(Relenza)에도 일부 약물내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보통 바이러스는 약물내성반응을 보인 후 전염력이 쇠약해졌는데, 이와는 달리 변이된 H7N9 바이러스가 인간 호흡계통 세포, 쥐와 기니피그 폐 부위의 전염력이 변이 전과 후과 별 차이가 없음을 발견했다. 홍콩대학 미생물학과 조교수 푼릿만(潘烈文)는, 이 연구결과 사회에 경계신호를 울릴 것이라고 했다. H7N9 바이러스가 일단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고 약물 내성반응을 보인다면 현재 효과적인 치료가능한 약이 없는 상황 아래 바이러스 번식속도를 막기가 힘들 것이며 대량 발병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했다. 전염병 전문의 창탁인(曾德賢)은, 비록 현재 상황에 대해 주시해야 할지라도 지난 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현재 약물이 변이된 H7N9 바이러스에 여전히 효과가 있음을 입증되었다고 했다. 또한 창탁인 전문의는 이번 연구에서 변종 바이러스의 생존능력이 쇠약해지지 않았음을 입증했지만 긴밀한 접촉이 있어야만 바이러스가 감염된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H7N9에 대해 Q : 어떻게 감염되나? A : 호흡계통을 통해 전염되거나, 조류 분비물 등과의 밀접한 접촉을 통해 감염되거나, 직접 바이러스를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어있다면 감염될 수 있다. 이 바이러스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전염이 제한적이다. Q : 고위험군은 누구인가? A : 보통 장년층 중 특히 기관지염, B형간염 보균자, 당뇨병환자는 위험군에 속한다. 이 밖에 조류 양식업자, 판매, 도살, 가공업자 그리고 1주일 내에 조류 접촉자 또한 위험군에 속한다. Q : 잠복기간은 얼마나? A : 보통 10일 내이다. Q : 치사율은 ? A : 중국 내륙, 타이완 그리고 홍콩에 140 건의 감염사례가 있으며 치사율은 약 30%정도이다. Q : 감염 후 나타나는 증세는? A : 유행성감기 증세와 흡사한데, 증세가 급속도로 악화되며 폐렴 증세가 나타나고 섭씨 39도 이상의 고열에 시달리며 호흡이 곤란하고 혈담을 토하고 또한 급속도로 악화되면서 급성호흡곤란종합증을 초래할 수 있으며, 경막외기종, 농독증, 쇼크, 의식장애 그리고 급성신장손상 등을 초래할 수 있다. Q : 조류독감예방법? A : - 조류 및 계란은 완전히 익힌 후 섭취한다 - 자주 손세정제로 손을 씻고, 특히 구강, 코 혹은 눈 주변과 접촉하거나, 식품을 만지거나 섭취 전, 화장실 사용 후,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접촉, 승강기 버튼 혹은 손잡이 등 공공시설 혹은 물건 접촉 후, 그리고 기침 혹은 재채기로 손에 호흡기의 분비물이 묻은 경우에는 꼭 손을 깨끗히 씻는다. - 재채기 혹은 기침할 경우 입과 코는 가리고 휴지로 가래 등 분비물은 잘 싸서 뚜껑이 있는 쓰레기통에 버린다. -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은 가능한한 피하고 발열 환자와의 접촉은 삼간다 - 호흡기 감염 증세가 있거나 발열 증세가 있는 환자를 돌볼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 중국 내륙 2014년 국가공휴일 관한 구체적 일정
중국 국무원의 신규개정된 <전국 연휴 및 기념일 공휴일 관련 법>과 국무원 사무처 관련 내년 국가공휴일에 대한 발표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 신년 : 2014년 1월 1일, 1일 휴가 2. 설날(춘지에春節) : 1월 31일부터 2월6일까지 총 7일. 1월 26일 (일), 2월 8일(토) 출근. 3. 청명절 : 4월 5일 휴일, 4월 7일(월) 추가 휴일. 4. 근로자의 잘 : 5월 1일부터 3일간 휴일. 5월 4일(일) 출근. 5. 단오절 : 6월 2일 휴일, 주말까지 연휴. 6. 중추절(추석) : 9월 8일 휴일, 주말까지 연휴. 7. 국경절 : 10월 1일부터 7일간 휴일. 9월 28일(일), 10월 11일(토) 출근.
- 경쟁력 도시로 상하이 처음으로 홍콩 제치고 1위 등극
중국도시경쟁력연구회는 지난 10일에 홍콩에서 경쟁력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상하이는 제1국가급 자유무역시범지역 설립의 작용와 영향으로 인해 상하이 도시 경쟁력이 처음으로 홍콩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홍콩은 아태지역 주요 국제금융, 무역, 해운, 관광 그리고 데이터 중심지로 도시자산품질과 안전 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신징바오(新京報)에 따르면, 중국도시경쟁력 연구회는 10일에 홍콩에서 '제12회 중국도시경쟁력순위' 기자발표회를 가졌고, 홍콩이 지난 11년동안 이 순위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나, 올해 처음으로 상하이가 홍콩을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고 전했다. 그 주요원인은 지난 1~2년동안 홍콩의 경제성장과 재정성장이 상하이보다 다소 둔화되었으며 현재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발전의 도전을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외에 상하이는 과학기술, 문화, 교육 면에서 또한 다소 강력한 경쟁적인 면모를 보였다. 연구회 회장 꿰창팡(桂强芳)은, 이 순위의 평가지표에는 도시규모, 경제 실력, 국제적인 영향력, 그리고 대외개방수준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했다. 비록 이번 보고서에서 상하이와 홍콩 간의 심사점수 차이가 별로 크지 않으나 지역 면적 등의 요소를 고려해 봤을 때, 장기적으로 바라볼 때 홍콩 경제 성장에 제한이 따를 가능성이 있는 반면에 베이징, 광저우, 텐진 그리고 충칭 등 중국 내륙도시는 홍콩을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꿰창팡 회장은, 홍콩은 제도와 인재 등 방면에서 장기적으로 축적된 장점을 지니고 있고, 금융영역에서 중국 내륙도시는 수 년 내에는 홍콩을 추월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올해 중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 및 연구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중국도시자산품질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 Credit Suisse는 내년 중국경제성장 7.5%로 하향예측
Credit Suisse 은행 및 자산관리부는, 내년 전세계경제성장이 다소 강세를 보여, 미국경제 성장은 올해 1.6%에서 내년에는 2.6%까지 가속화되고, 유로권 지역경제는 올해 0.3% 수축되었으나 내년에는 1.2%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했다. 선진국가의 경제 회복의 영향으로 인해 수출 회복은 아시아경제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아태지역 수석 투자총감 판쵝완(范卓雲)은, 내년에 주요 신흥국가 경제 회복이 다소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8개국의 주요 신흥극가의 평균성장율은 5.8로, 중국, 인도, 인도네이사, 필리핀경제성장은 현수준을 유지하거나 혹은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중국 경제성장율이 올해 7.7%에서 내년에는 7.5%로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내년경제성장목표가 올해 7.5%보다 낮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중국 내륙경제성장방식은 투자 및 수출 촉진에서 소비 및 서비스 주도 전환되고 있으며 개혁조치 또한 경제가 대폭 둔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아시아개발은행, 중국 금년 및 내년 2년간 경제성장 예측 상향조정
아시아개발은행은 중국 금년 및 내년 2년간 경제성장 예측을 상향조정했다고 전했다. 정부개혁조치 및 주요 무역 파트너 전망이 긍정적으로 전환되고 있어 중국에 플러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어 상향조정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은 향후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예측이 과거 예측치인 7.6%에서 7.7%로 상향조정했으며, 내년은 7.4%에서 7.5%%로 상향조정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아시아개발은행은 동남아의 금년 및 내년 2년간의 경제성장을 각기 4.8%, 5.2%로 하향조정했으며, 그 원인은 필리핀 초강력태풍의 엄청난 피해 및 태국 정세의 불안 등의 요소를 꼽았다.
- CLP (중화전력) 가격인상에 대한 충분한 검토 이뤄져
중화전력(CLP)는, 내년 1월 1일부터 3.9% 인상할 것이며, 인상폭은 인플레이션보다 낮게 책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홍콩전력(HK Electronic)은 내년에 전기료를 동결할 것이라고 했다. CLP 기업발전총재 종와이얀(莊偉茵)은, CLP는 이미 최선을 다해 기본 전기료 인상폭을 1.8%로 제한했으나, 현재 제시되는 수치는 추정에 그칠 뿐, 여러 요인의 영향으로 CLP는 관련 상향조절의 부담을 감소할 것이라고 했다. 종와이얀 총재는 연료비가 과거 2년동안 변동폭이 비교적 커서 CLP의 지출 예산이 정확하지 않으나, 향후 배출절감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서 그리고 전기료 안정기금이 이미 낮은 수준까지 하락하였기에 내년에는 3.9% 인상해야 하며, 이러한 결정에 전기료 부담에 대해서도 고려를 했으며, 비교적 저렴한 야청(崖城)가스매장지역을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해, 3배 이상 비싼 '서기동수(西氣東輸, 서부지역의 가스를 동부로 수송하는 프로젝트)' 가스관 사용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와이얀 총재는, CLP는 오랜세월동안 정부가 요구하는 각종 지표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홍콩을 위해 양호한 전력환경 및 클린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서 또한 홍콩 대기 상태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홍콩 전력의 전기료 불변에 대해 종와이얀 총재는 두 전력회사의 경영상황이 다르고, CLP는 전기료 인상에 있어 신중하고 충분한 검토가 이뤄졌다고 했다.
- HSBC : 홍콩은 상하이 자유무역지대와 어떻게 협력할지에 대해 고려해야 돼
HSBC 아태지역 업무전략 및 경제자문 렁시우게이(梁兆基)는, 중국 내륙은 예금율 상한선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게 되면 이자율이 상승하게 될 것이며 잇달아 시장에서는 홍콩달러에 대한 수요도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내년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홍콩 대외무역에도 유리한 작용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한 상하이자유무역지대는 향후 2년 이내에 역외 인민폐센터를 건설해, 홍콩은 상하이자유무역지대와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 고려해야 할 것이며, 특별행정구 정부에서 이와 관련된 사항을 2014년 신규 시정보고서에 거론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비록 현재 홍콩은 저세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세율의 경쟁력이 이미 싱가폴과 비슷해지면서 충분한 정부재정 하에 세금제도를 다시금 검토해 봐야 할 것이며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했다. 렁시우게이는 또한 홍콩은 현재 경제성장율이 약 2~3%인데, 이는 주로 인구노령화문제로 인해 경제성장율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했다. 만약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인구노령화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했다. 이외에도 만약 인민은행이 홍콩 개인 일일 환전금액 최대 2만 위안이라는 환전금액 제한을 완화한다면 역외 인민폐 투자경로가 더욱 더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 중국수출치 최초로 미화 2000억 달러 돌파
중국세관총국 데이터에 다르면 11월달 중국 수출입 총액이 미화 3706.1억 달러로, 환율요소 제외 9.3%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중에서 수출이 대폭 증가했으며, 수출액이 처음으로 미화 2000억불을 돌파해 미화 2022.1억불에 달해 12.7%가 증가했다. 수입은 미화 1684억 불로 5.3% 증가했다. 11월 무역 흑자는 미화 338.1억불로 73.4% 넓혀졌다.
- 중국-홍콩무역 20% 가까이 증가
중국 세관총국은 최신 통계데이터를 발표했는데, 중국 내륙과 홍콩 간 올해 11개월 동안 무역액이 미화 3614.4억달러에 달하며 작년 동기대비 19.8% 증가했다고 전했다. 올해 11개월동안 중국내륙은 홍콩에 미화 3462.85억 불 상당을 수출했으며 연증가율은 21.1%이고, 중국 내륙이 홍콩으로부터 수입한 금액은 미화 151.57억 달러 작년동기대비 4.2% 하락했다. 11월 중국-홍콩 무역액은 미화 364.2억불을 기록했다. 그 중 중국 내륙에서 홍콩으로의 수출액은 미화 351.08억 달러, 홍콩으로부터의 수입액은 미화 13.15억 달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