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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의 새 원동력, 벤처 산업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할까?
홍콩 재무장관 존창은 어제 온라인 상으로 홍콩 벤처 산업이 향후 홍콩 경제의 새로운 버팀목이 될 가능성이 있으나, 육성과 모색의 시간이 필요하며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것도 미지수라고 했다. 최근 적지 않은 국가들이 자원을 투입해 창의적 문화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대표적인 국가로 영국과 한국을 꼽을 수 있다. 존창은 어제 <경제 발전에 주력해야 한다>라는 글을 발표했다. 반환 이래, 정부 비출이 2배 증가했고, 인구 노령화 문제를 대면함에 따라, 복지 및 의료 지출 또한 장차 증대될 것이라고 했다. 만약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을 꾀하지 못한다면 지출과 수입의 불균형이 발생될 것이고, 그리하면 납세금 증대 혹은 부채 증대 등의 부정적 현상이 초래될 것이기에, 홍콩은 경제 발전에 주력해야만 한다고 했다. 존 창이 언급하길, 벤처 산업은 현재 GDP 의 4.5%를 차지하며 약 20만 개의 일자리 수를 창출하고, 지역 내 상당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어, 장차 경제의 새로운 버팀목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그러나 신규 산업의 발전에는 육성하는 장시간이 필요하며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것도 미지수라고 했다. 반드시 성공하지 않을 지라도 최대한 성공의 기회를 증대시킬 수 있다. 사실상, 영국과 한국은 일찍이 문화 벤처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영국은 90년대부터 벤처 산업에 기대어 경제 전환을 이끌었으며, 지금은 벤처 산업이 금융업 다음으로 제2대 산업이 되었다. 한국은 '문화로 나라를 세우다'라는 구호를 실현시켰으며, 한국 드라마 붐이 일어났으며 K Pop 가수가 세계 무대에 오르기도 하였다. <강남 스타일>이라는 곡이 전세계를 열광이 빠뜨리기도 했다. 성공의 핵심은 어디에 있을까? 우선 두 정부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문화정책상 개혁의 칼날을 휘두른 것이다. 벤처 산업 발전의 근원지로 여겨지는 영국은 90년대에 <영국 문화 발전 전략>을 기획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97년 영국 수상은 내각을 조정하고 처음으로 문화부장관을 임명하고, 문화부를 우선으로 하여 '문화 벤처 산업팀'을 설립해, 교육부, 외교부 및 재정부을 통괄하게 되었으며, 업계 내의 우수한 인재들을 선출하여, 벤처 산업 발전의 명확한 방향을 정하였다. 한국은 98년 "문화로 나라를 세우다(文化立國)"라는 구호를 내걸고, 문화관광부를 대통령에 직접 보고하는 최고 행정기관으로 개정하였고, 엄청난 행정권한을 지니게 되었다. 홍콩을 보면 일찍이 벤처 홍콩 사무소를 설립하기는 했지만 구조도의 제한이 따르며 문화 교육 등 정책 범위에 접하기가 다소 어렵다. 렁춘잉 행정장관은 초기에 문화국을 설립하고자 하는 의향이 있었으나 정치적 세력의 제한 등의 원인으로 보류하게 되었다. 산업 개척에는 자금이 필요하다. 영국, 한국 두 국가의 정부에는 이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엄청난 자원을 투입해 벤처 산업을 지원해주며 자금을 모색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 정부는 문화 벤처 산업의 예산 경비에 대해, 2005/06년에는 총예산의 0.91%, 2011/12년도에는 총 예산의 1.06%로 증대시켰고, 정부는 또한 기업이 어떠한 방법으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지에 대한 가이드북도 출판하였으며, 복권 기금을 규정해 벤처벤처 산업의 중요한 자금의 근원지가 되었다. 매년 복권의 50% 잉여금은 예술, 체육 및 문화 유산 항목에 쓰여지며 경비 출처는 보증된다. 한국은 여러 전문적 기금을 마련했다. 예를 들어 방송 발전기금, 영화발전기금, 신문진흥기금 및 출판기금 등등 있다. 그리고 정부의 문화 벤처산업 예산도 설정되어 있다. 총금액은 약 200억 홍콩달러 정도로 대대적으로 벤처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홍콩에도 또한 영화발전기금이 있는데 영화 제작을 위해 자금을 제공하기 위함이지만, 심사청을 통한 자금 회수율은 고작 44%에 불과하고, 일부는 본전도 못 받는 경우가 있어 대중들의 불만을 초래하기도 했다. 자금을 운용해 문화 벤처 산업을 지원하는 데 반드시 투자기간이 있어야 한다. 한국 정부는 1999년에 한국 영화국을 설립한 이후 초기 7년 동안 적어도 홍콩달러 8억불 정도를 투자했고, 대부분 손해를 봤다. 최근 전세계에 한류 열풍이 일어나면서 수확기가 된 셈이라고 할 수 있다. 홍콩은 문화 벤처산업에 투자하려면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혹은 제도적인 부분에서부터 시작해 시민들이 벤처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믿음을 증대시켜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산업 촉진에는 인재가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홍콩에 벤처산업을 지탱할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인재가 있을까? 한국은 2009년에 금융위기에 빠진 후에 근로 시장의 환경이 확연히 악화되었고, 2010년부터 '1인 벤처 사업' 프로젝트를 실시하기 시작했고 목표는 1만 여곳의 청년들이 창설한 과학벤처회사를 육성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핸드폰 App 회사 등, 신세대 청년들의 탄력적인 업무 방식에 부합하기도 하면서 벤처산업의 새로운 원동력 세대가 되었다. 존창은 온라인 상에서, "007 또한 동의할 것이라고 믿는다. 단검던지 레이저총이던지 간에 적을 시해할 수 있으면 좋은 무기이다"라고 했다. 이 말의 뜻은 전통산업이던지 신규산업이던지 간에 경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만 있다면 좋다는 뜻이다. 홍콩의 벤처산업에 뭔가 확실한 방법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전세계가 사회경제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벤처산업을 단호하게 발전시키고 있다. 이 벤처산업은 장차 새로운 무기로 여겨질 것이며 홍콩도 또한 일찍서부터 준비를 해 기틀을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17만 명 홍콩 방문 중국 관광객 체류하진 않아
홍콩 관광청 전북준(田北俊) 대표는, 올해 3400만 명 중국 관광객이 홍콩을 방문하였는데, 그 중 절반 이상은 체류하지 않았으며 그 중에 밀수품 업자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번달까지 올해 홍콩 방문 관광객 수가 16% 증가했으며 그 중 중국 내륙 관광객은 24% 증가했으나, 유럽 미주 및 동남아 관광객은 오히려 하락했다고 한다. 전북준 대표는 최근 밀수품 업자 기승으로 인한 홍콩에 대한 영향에 대해 올해 8월에 중국 공안국으로 서신을 보내 멀티 비자를 일일 1회 방문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개정을 제안했으나, 아직 별다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 홍콩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섣달 그믐달 밤에 최저 기온 7도까지 떨어져
오전 대부분 지역 기온이 7도를 기록하며, 올 겨울 들어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일부 외곽 지역이 영상 5도까지 떨어졌고, 카우롱셍, 웡타이신, 삼수이포 등 시내 지역은 아침에 6~7도까지 떨어졌다. 홍콩 기상청에 따르면 강력한 겨울 계절풍이 홍콩에 집중적으로 한랭한 기후를 몰고 와, 섣달 그믐날이 오늘밤에는 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홍콩 정부는 15곳 임시 피한센터를 마련했다.
- 홍콩 MTR 금일부터 두번째 승차 시 10% 할인 적용
홍콩 MTR은 '10회 탑승 시 1회 무료 탑승' 행사에 이어, 금일부터 '당일 두번째 MTR 이용 시 10% 할인 적용' 행사를 실시했다. 옥토퍼스 카드로 당일에 MTR, Light Rail 혹은 MTR 버스 등 두번째 이용 시 승차요금의 10% 할인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짝수로 계산되어, 당일 내 세번째 이용 시는 원가로 계산되고, 네번째 이용 시 다시 한 번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모든 MTR 라인, Lo Wu, Lok Ma Chau 역 및 모든 Light Rail 등까지 적용되지만, 공항 고속 철도(AEL), East Rail의 1등석 혹은 West Rail 셔틀 버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제야에 모든 MTR 일부 라인은 밤샘 운행을 할 예정이기에 1월 1일 오전 5시 전에 지하철을 이용할 시 두번째 탑승으로 여겨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HSBC 중국 PMI지수 19개월 만에 최고치
HSBC 12월 중국제조업구매관리지수(PMI) 최종수치가 51.5까지 올라가 19개월 만에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초기 수치인 50.9보다도 높았다. 이번 달 제조업 신규 오더 분류항목 지수가 52.9로 상승했고 작년 1월 이래로 최고 수치이다. 그러나 신규 수출 오더는 다시금 위축되었다. 이번달 산출지수는 21개월 이래 최고 수치를 기록했고, 취업인구 수와 구입 재고 등 분류 항목 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 '황금사자' 홍콩달러 1000불 위조지폐 3.5배 이상 급증
인민폐 위조지폐 20% 상승 올해 10개월 동안 경찰 측에서 회수한 '황금사자'가 그려진 홍콩달러 1000불 위조지폐가 천 장 정도(943장)에 달했으며, 전년도 동기 적발 건 수 271 장 대비 3.5배 상승했고, 작년 총 적발 장 수인 328장보다 훨씬 더 많이 위조지폐가 많이 적발되었다. 인민폐 위조지폐 또한 20% 정도 급상승했다. 시민들이 쇼핑하거나 점주들이 영업할 때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다가 은행에 입금할 때 위조지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홍콩 당국이 위조지폐 집중 단속 결과 홍콩달러 위조 지폐 수량이 10%정도 감소했고, 그 중 액면가 100불의 위조지폐는 50% 정도 감소했다. 반면에 인민폐 위조지폐는 20% 상승해 4,426장이 적발되었고, 그 중 액면가 100위안의 인민폐 위조지폐는 약 4000장에 달했다. 경찰 측 발표에 따르면, 대부분 위조지폐는 중국 내륙 소매영업점 혹은 시민이 은행에 입금하러 갈 때 발견하게 된다고 한다. 혹은 중국 내륙에서 소비할 때 속임을 당하기도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택시에서, 혹은 식당에서, 안마집에서 안마 받다가 등등 주의력을 분산시켜 위조지폐로 바꿔 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홍콩달러 1000불 지폐 진위 구별법 1) 홍콩달러 우측 상단 황금사자 마크를 비스듬하게 보면 도안이 황금색에서 녹색으로 바뀌고, 뒷부분의 금속 라인은 자홍색에서 녹색으로 바뀐다. 2) 우측 중간 - 지폐 배경에 박태기나무(Chinese Redbud) 워터마크, 은행코드 숫자 및 지점의 도안이 보인다. 3) 좌측 상단 - 지폐를 만져보면 울퉁불퉁함을 느낄 수 있다. 4) 지폐 촉감이 평평하고 매끄럽거나, 위조 방지 마크가 없다거나 탈색 등 위조지폐로 의심되면 바로 신고해야 한다.
- 중국 내륙 내년 세금 징수 목표 8%로 인하 예측
상하이 증권일보 보도에 따르면, 내년 세무국이 구조적으로 세금 절감 및 세금 수입 증대 제고를 개선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위법행위를 엄중히 조사해 수입 허위 신고를 제재할 것이라고 한다. 중국 국가세무국에서 또한 내년 세금 징수 목표를 8%를 인하할 것이라고 예측이 있다. 이 수치는 올해 실질적 성장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며, 소비세율의 구조 및 징수 범위 등을 적절히 조정하며 자원 세금을 개선하고 환경보호 세금 개혁방안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 생소고기 가격 또 인상, 올 한해 50% 인상 후, 또 6.8% 인상, 한 근당 100불당 넘어
홍콩 지난달 인플레이션이 3.7%로 하락했으나, Ng Fung Hong(五豊行) 중국 내륙 생소고기 독점 도매대리점의 가격은 끊임없이 상승하고 있다. 소고기 업계는 장차 올해에 여섯번째로 가격이 5.6%에서 6.8% 정도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올해만 현재까지 40~50%까지 인상됐고, 마켓 생소고기 가격은 한 근당 100불을 넘어섰다. 소고기 가격이 나날이 인상됨에 따라, 센트럴에 있는 소고기면 점포는 한 그릇당 소고기를 전보다 반 정도 작게 썰어 판매할 계획이고, 내년에는 소고기면 가격을 2불 더 인상해 25불에 팔 예정이라고 한다. 작년에 6차례 가격인상에 이어, 올해에도 생소고기 가격을 6차례 인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카우롱 소,양고기 상업협회 청조닥(長周德) 부이사는, 어제 Ng Fung Hong과의 미팅에서 올해 23일에 가격을 재인상할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우량 소고기(표준 소고기) 도매가가 6.8% 인상하고 100근 당 4310불에, 한 근당 43불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Ng Fung Hong은 소고기 가격 인상에 대해 별다른 해명은 하지 않았다. 현재 로컬 마켓 내 판매하는 소고기가 한 근당 100불 정도인데, 6번째 가격 인상 후에 로컬 마켓 내 판매가는 105불로 인상될 것이다. 홍콩 식품위생관리국은 현재 생소고기 가격에 대해 마켓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Ng Fung Hong의 올 한해 가격 인상은 47%, 살코기는 39% 인상됐다. 중국 내륙 농업부가 12월 10일에 발표한 도매 시장 감찰 보고서에 따르면, 소고기 각 kg당 44.12위안에 판매(한 근당 72.9위안)하며, 연대비 25.6% 상승했다. 홍콩정부가 최근 발표한 11월 인플레이션 수치는 3.7%로, 10월의 3.8%보다 하락했으며, 부동산 임대료 상승폭은 5%로 완화됐으며, 기타 식품 인플레이션은 4.2%이다.
- 홍콩 실업율 3.4% 유지, 보험 금융 악화
홍콩 최근 실업율이 3.4%로 지난달과 동일하나, 보험 및 금융계 실업 상황은 더욱 더 악화되었고, 소매업 또한 약세를 띠기 시작했다. 헤드헌팅 고문은 최근 몇 개월 동안 고가품, 생활용품 등의 소매업이 약세를 띠기 시작했으며, 최저임금은 내년에 30불로 인상되기에 월급 인상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고용주들은 향후 상황에 대한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 경제학자 예측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실업율이 0.1%에서 0.2% 정도 다소 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통계청은 어제 올해 9~11월 사이 실업률이 3.4%로 지난달과 동일하며, 취업부족율은 지난달 1.5%에서 1.4%로 하락했으며, 총 취업인구수는 1300 명이 증가해 366.6만 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실업률 상승 업종은 주로 금융 및 보험 업종에서 볼 수 있었는데, 그 중 보험업계 실업률은 5%에 달했고, 작년 동기 대비 1.1% 상승한 3.9% 수준에 달했다. 보험업종의 실업률이 상승했지만, 보험업계 연맹 대표 탄중호(譚仲豪)는, 업계 내 핵심 보험 혹은 대출상환 등에 여전히 인원이 부족하기도 하고, 어느 분야는 인력부족 문제가 더욱 더 심각하기도 하다고 했다. 근로 및 복지국 국장 장젠종(張建宗)은, 경제가 비로 저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크리스마스 및 신년 연휴가 다가오면서 상업 활동이 대개 왕성해 지고 있으며 실업 상황이 다소 완화되었다고 했다. 유럽 채무 위기와 미국 재정 문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홍콩 경제 전망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Besteam Personnel Consultancy Limited의 CEO 수웨충(蘇偉忠)은, 최저임금제가 내년 5월에 실시될 예정이기에 연봉 인상폭을 다소 인하시키려 하기도 하고, 케세이 퍼시픽은 2% 인상하겠다는 발표 하에 기업들의 연봉 인상에 있어 더욱 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원래 3~5%인 수준은 3~4.5%로 연봉 인상폭을 인하 조정할 수 있다고 했다. 최근 홍콩에 소매업 이익율이 급락하고 있는데, 중국 내륙 관광객들이 고가품에 대한 수요가 하락했고, 일상생활용품 혹은 패션 의류 및 생활 잡화 등에 대한 판매도 비관적인 상황이다. 크리스마스 연휴가 본래 소비가 왕성한 시기에 속하지만, 소매업계 고용주는 내년 1분기 마켓 상황을 비관적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한다. 중가의 패션 의류점은 영업이익이 참담한 상황이라 임금을 동결한다고 했다. 보석, 시계 등의 영업 또한 좋은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보석 시계 업계 내 채용 공고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월급이 3~5% 정도 인상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한다. 수입이 홍콩달러 10만불 이상인 비율이 12% 감소 통계청 8~10월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홍콩 월수입 10만불 이상인 '고연봉족'이 4만명으로 하락했으며, 이는 연대비 12.3%으로 하락한 수준이다. 가정 월수입이 10만불 이상인 가구는 연대비 4.6% 하락해 8.25만 가구이다. 고연봉족은 주로 금융계, 은행업계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유럽 미국 경제 악화로 인해, 지난 1년간 월급 인하 및 동결 등의 이유로 감소된 것으로 추정한다. ▲홍콩 각종 업계 실업 상황 ▲홍콩 최근 실업률
- 독성 식용유, 시민 안전 위협, 발암물질 함유율 7.5배 이상 초과
발암물질이 함유된 식용유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홍콩 식품 위생청 검사 확인 결과, 10여 곳 이상의 레스토랑에 납품한 윙힝유행(永興油行)의 식용유 제품 내 발암물질인 벤조에이피렌(Benzo[a]pyrene)이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도매업자인 '베이다황(北大荒)'이 판매하던 "금제농향 땅콩기름(金帝濃香花生油)"에서는 훨씬 높은 수치의 벤조에이피렌이 검출됐으며, 발암물질이 기준치의 7.5배 이상 초과했다. 식품환경위생국은 두 회사의 제품 회수를 촉구했으나, 회수 상황이 불투명하며, 독성 식용유의 출처 및 판로도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식품안전센터는 식품 전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수입업자, 제조업자, 도소매업자, 레스토랑의 식용유 샘플을 채취하여 이 조사는 1~2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식품환경위생국은 지난 목요일 13일 윙힝유행의 '최하위 기름' 사건과 관련하여, 관련 공장, 이러한 공장에 납품한 식품 공급업자 및 13곳 레스토랑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39개의 식용유 샘플을 채취해 화학검사를 실시했다. 21개의 샘플에서 발암물질인 벤조에이피렌이 검출됐고, 4개는 기준치를 초과했다. 도매업자인 베이다황의 금제농향땅콩기름의 발암물질 함유율은 kg당 17 μg 및 16 μg 검출됐다. 전자는 유럽연합의 기준치의 7.5배 이상되는 수준이고, 홍콩 국내 기준치의 0.7배 이상을 초과했다. 후자는 유럽연합 기준치보다 7배 이상 높은 수준이고, 홍콩 국내 기준치보다 0.6배 이상 높은 수치가 검출됐다. 금제땅콩기름(金帝花生油), 이전에 레스토랑에 홍보해 윙힝유행에서는 샘플 중 2개에서는 기준치보다 높은 수치가 검출됐다. 각각 6.2g, 5.8g 검출됐고, 이는 유럽연합 기준치의 2.1배 및 1.9배를 초과한 수치이다. 윙힝유행의 나머지 6개 샘플에서는 벤조에이피렌이 검출되기는 했으나 기준치를 초과한 수치는 아니었다. 홍콩 국내 기준에 따르면 식용유는 g당 10μg 수치를 초과해서는 안되며, 유럽연합 기준에 따르면 각 kg당 2 μg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베이다황과 윙휭유행에서는 아직 식품환경위생국에 출처지 및 판매 네트워크를 제출하지 않고 있어서 발암물질 함유 독성 식용유가 어느 레스토랑에 유입된 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식품환경위생국은 각 kg당 벤조에이피렌 17 μg의 식용유를 섭취한다 할지라도 대중 건강에 초래하는 위험도는 아주 크지는 않으나, 공급업자는 판매 및 유통을 금하고 회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빈곤 가구 20만명, 거주자 70% 이상
닭장같은 방 문제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홍콩대학 통계학과는 작년 인구조사 데이터를 이용해, 거주 임대료가 홍콩달러 4000불 이하인 방을 쪽방으로 계산해봤을 때 작년 홍콩에는 9만 가구가 'Poor Housing(빈곤 가구)'로 집계되었으면, 약 20만 명으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빈곤 가구(환경이 열악한 주거지, 쪽방, 임시적인 방, 판자집, 옥상집, 닭장같은 집 등을 가리킴) 중에서, 쪽방에 거주하는 가구가 70% 이상이 되며, 약 3만가구는 주거환경으로 적절치 못한 곳으로 추정되었다. 상공업 전문 연합회는 올해 홍콩 통계학과에게 통계청 2011년 인구 조사 데이터 분석을 위탁하였다. 그리고 각 사회 단체 협회 및 삼수이포 지역과 야마테이, 침사추이, 몽콕 일대의 부동산 중개업자가 제공한 자료를 참고하였다. 개인 주택에 매달 홍콩달러 4000불 이하의 월세를 지급하는 곳을 쪽방으로 분류해 계산해봤을 때, 작년 홍콩 전체의 빈곤 가구는 총 8.97만 가구이며 총 20.11만 명이었다. 그 중 6.67만 가구(약 14.86만 명)는 쪽방 거주자에 속하며 그 빈곤가구가 74.3%를 차지했다. 홍콩통계청에서 조사한 결과는 작년에 3.28만 가구였으며 이는 홍콩대학의 추정한 수치와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홍콩 정부가 이러한 빈곤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방면으로 훨씬 더 효과적인 조가 연구가 이뤄지기를 촉구했다.
- CLP 고객 전기 1% 절약하면 전기료 줄일 수 있어
중화전력(CLP) 새로운 천연가스 가격이 3배 이상 높아지면서 다음달 부터 전기료가 5.9% 인상될 예정이다. 그러나 어느 환경단체 계산에 따르면 230만 가구 이상의 CLP 고객이 1% 절약하기만 하면 매년 홍콩달러 4.1억불의 천연가스 지출을 줄일 수 있으며 킬로와트당 전기료가 오히려 0.8센트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환경단체는 향후 수년간 프로젝트 관리 규제 협의의 제한 아래 전기 절약은 전기료 인상의 대안이며 정부가 내년 프로젝트 관리 규제 협의를 중반기에 검토하여 두 전기회사가 더욱 더 발전적인 전기절약 목표를 세우기를 촉구했다. 이러한 환경단체 계산에 대해 CLP는 연료 조합의 준비와 발전기의 운행 및 연료의 사용량은 다수의 복잡성과 상호 영향의 요소를 기반하는 것이지, 비율에 따라 단 한가지의 방정식으로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