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비즈니스 용이도 부분에서 8년 연속 1위 차지
오늘 발표한 '2014년 비즈니스환경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폴과 홍콩이 8년 연속 비즈니스환경보고서에서 1,2위를 차지했다고 세계은행이 금일 발표했다. 순위 5위권 내 명단은 작년과 동일했는데, 싱가폴, 홍콩, 뉴질랜드, 미국, 덴마크 순으로 집계됐다. 아프리카 국가 차드(Tchad),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리비아는 세계은행이 조사한 189개 국가 및 지역 중에 하위권이었다. 보고서에 따른 비즈니스 용이도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 싱가폴
2위 - 홍콩
3위 - 뉴질랜드
4위 - 미국
5위 - 덴마크
6위 - 말레이시아
7위 - 한국
8위 - 서아시아국가 조지아
9위 - 노르웨이
10위 - 영국
185위 - 콩고 공화국
186위 - 남수단
187위 - 리비아
188위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89위 - 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