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전 빠르면 연말부터 '단독 2자녀' 정책 시행

션전(深圳)은 빠르면 올해 연말부터 '단독 2자녀' 정책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왔다. '단독 2자녀' 정책이란 부부 쌍방 중 한 명이 외동자녀일 경우, 자녀 2명 출산을 허용하는 것이다. 중국 내륙 소식에 따르면, 션전에서 2만5천가구가 두번째 자녀를 출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비록 정책이 아직 시행되지는 않았으나 관련 업계 활동이 이미 현저하게 활발해지기 시작했으며 인터넷 상에서도 임신 촉진의 식이요법 등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 저장(浙江)은 중국 내에서 제일 먼저 자녀2명 출산 정책을 시행한 성(省) 중 하나로, 올해 1월부터 이미 시행되었으며 성 인구출산계획 공무원은, 현재까지 예상보다는 대량의 출산증명서를 신청하는 현상은 많지 않지만 교육, 의료 등 연관 업계도 정책 시행에 맞춰 준비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상하이시 인민대회에서는 '단독 2자녀' 허용 초안에 대해 공개 심의 중이며 상하이 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정책조정이 인구구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며 가정 안정 및 인구의 장기적 균형적인 발전,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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