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왕복노선, 7월부터 페리가격 할인혜택 도입

May 19, 2016

출처 : Sky Post

 

유가 하락으로 인해, HKKF(Hong Kong & Kowloon Ferry)와 First Ferry의 순이익이 전망치를 초과하게 되어, 두 회사는 다가오는 7월부터 12월 말까지 홍콩섬과 섬(Cheung Chau, Lamma Island, Mui Wo등)을 왕래하는 페리가격을 5~20% 상당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KKF와 First Ferry는, 6개 페리노선에 한하여 페리가격을 각각 7월 1일과 7월 2일부터 시작(First Ferry 혜택은 월요일에서 토요일 사이에만 적용)하며, 혜택은 올해 말까지 제공되며, 혜택 범위는 편도와 월간티켓 고객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6개 페리 노선의 성인 편도 할인금액은 1.4불에서 최대 8.3불까지라고 한다.

 

유가 하락으로 최대 약 20% 할인

 

성인 편도가격을 예로, 홍콩섬 센트럴에서 람마섬 용쉐완(Yong Shue Wan, Lamma Island)까지의 평일 편도가는 17.1불에서 14불로 인하되며, 일요일 및 공휴일 티켓가격은 23.7불에서 19불로 인하된다. 즉, 승객들은 약 20%의 할인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센트럴과 청차우섬(cheung chau)를 왕복하는 일반 페리(일반석)의 성인 편도가격은 원래 13.2불에서 11.8불로 할인되고, 어린이, 노약자 페리가격은 6.6불에서 5.9불로 하향 조정되며, 즉 약 10%의 할인혜택을 받게된다.

 

HKKF 홀딩스 유한공사 총매니저 응씨우록(伍兆緣)씨는, 최근 유가 하락으로 인해 원가인상의 부담에 다소 완화되었으며, 회사의 페리 가격 이외의 수익이 증가하여 순수익이 예상치보다 좋았기에 페리가격 할인혜택제공으로 사회에 보답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할인혜택으로 더 많은 관광객을 람마섬과 펭차우 관광으로 이끌 수 있으며 승객 수 증가는 또한 섬의 경제 수익창출까지 이끌 수 있어 윈윈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위 두 회사에서 제공하는 혜택 총액은 약 홍콩달러 2,200만불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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